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리 아이 다리 아픈데, 임산부석 앉게 해달라”는 두 아이 엄마…서교공 입장 밝혔다
68,878 697
2026.07.14 14:39
68,878 697
PVAQRp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5·6세 아이를 키운다는 민원인 김모씨는 최근 “어린 영유아들을 위해 임산부석을 임산부 및 영유아석으로 바꿔달라”고 건의했다.


아이들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김씨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 사람이 많을 때는 손잡이 잡기도 어렵고 안전상 위험해서 임산부석으로 가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산부석에 임산부가 아닌 사람이 앉아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아이가 다리가 아파하니 앉았으면 한다’고 해도 ‘여기는 임산부석’이라며 임산부만 앉을 수 있다며 화를 내는 경우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미래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것 아니냐”며 “뱃속에 있는 아이나 태어난 아이나 똑같은 미래의 주인공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제안에 서울교통공사 영업지원처는 명칭 변경이 어렵다고 밝혔다.


공사는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명칭은 보건복지부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임산부 배려석 운영 유관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 중인 공식 명칭으로 공사 단독 변경에는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사는 “전동차 1량당 교통 약자 보호석(구 노약자석) 12석(신조차 8석) 및 임산부 배려석 포함 교통 약자 배려석 7석(신조차 6석) 등 교통 약자석을 지정해 운영 중”이라며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의거 교통 약자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말하며 교통 약자석에는 모든 교통 약자가 착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산부 배려석은 저출산 해결에 일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09년 서울시 시내버스에 도입됐고, 이후 2013년 서울 지하철에 도입된 뒤 전국으로 확산됐다.


그러나 임산부 배려석과 관련된 민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접수된 임산부 배려석 관련 민원은 2022년 7334건, 2023년 7086건으로 한해 7000건을 넘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까지 접수된 민원은 2421건이다.

https://naver.me/x3cfSr6I

댓글 6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90 08.07 35,8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6,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2,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9,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30,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200 이슈 사람들 반응 난리난 모기의 비밀..... 2 15:41 403
3136199 정보 초간단 갈치 손질법 15:40 167
3136198 이슈 팬들이 보낸 생일선물 자랑하는 펭귄, 펭수 💙🐧💙 3 15:40 97
3136197 이슈 작년 파리패션위크에서 만난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과 고모 자넷 잭슨 15:39 314
3136196 이슈 자세 고쳐앉게 만드는 후이 4 15:37 518
3136195 이슈 화양연화 - 오르막길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15:37 84
3136194 기사/뉴스 “석 달째 지뢰 그대로”…파주 해마루촌 주민들 불안 호소 15:36 214
3136193 기사/뉴스 제물포역 명칭 손질 나서나. 동인천역까지 연계 검토 9 15:28 643
3136192 기사/뉴스 청하 “30대 되면 집·차 있고 연애 경험 많을 줄‥하나도 없다”(오키키) 22 15:28 2,169
3136191 유머 ai로 오해받을 비쥬얼이라 동영상으로 찍은 방울토마토 14 15:27 1,819
3136190 이슈 블랙핑크 10주년 밋앤그릿 현장 짧은 영상 8 15:27 1,643
3136189 이슈 1주택인데 '공동명의'라 세금이 더 나온다? ' 28 15:25 1,516
3136188 기사/뉴스 [442.interview] "정말 놀라운 선수!" 버스메이트 오블락이 전하는 이강인의 ATM 적응기 (1편) 1 15:25 133
3136187 이슈 마카오가 퍼스널컬러 인듯한 황치열 인스타그램 1 15:23 534
3136186 유머 세수하는 폭신폭신 솜뭉치 아기토끼 4 15:22 841
3136185 기사/뉴스 안동 물길공원에 구렁이 출몰…발 담근 시민들 ‘기겁’ 39 15:21 2,419
3136184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청년들이 정책상 불이익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18 15:21 735
3136183 유머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랑 언니랑 머리채 잡고 싸움.. 11 15:17 3,330
3136182 유머 자꾸 아파? 빨리 나아~ 하길래 누군가 했더니 8 15:17 1,294
3136181 유머 유튜버 예랑가랑이랑 사진같이 찍은 쑨디 14 15:16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