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조 '매도 폭탄' 던진 외인, 다시 순매수 돌아서자...8100피 찍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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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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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13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재돌파했다. 코스피는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냈던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다시 사들이면서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후 1시5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0.72포인트(2.94%) 오른 8078.43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출발하며 6거래일 만에 8000을 재돌파했고, 장 중 한 때 8131.15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1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눈에 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2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장 중 한 때 순매수 폭을 5700억원대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26일 오후 1시5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0.72포인트(2.94%) 오른 8078.43을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출발하며 6거래일 만에 8000을 재돌파했고, 장 중 한 때 8131.15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13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눈에 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2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장 중 한 때 순매수 폭을 5700억원대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지난 22일까지 12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를 했다.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46조5739억원에 달한다. 연일 조단위 매도를 폭탄을 던졌던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기관은 1조271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조47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란 측 키맨인 외무장관과 국회의장이 카타르에 가 있다는 것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진전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다"며 "국제 유가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등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가 외국인 수급 회복의 가장 핵심 재료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특히 반도체 투톱에 대한 차익실현을 멈췄다. 이날 외국인 순매수 1, 2위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대신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528억원, SK하이닉스는 3209억원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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