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야구대장' 오승환 등판⋯"'리틀 라이온즈' 만들어달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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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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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리동네 야구대장' 오승환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등판한다.
24일 밤 9시20분 방송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7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가 맞붙는 4라운드 1경기가 펼쳐진다.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를 달성한 레전드 투수 오승환은 이날 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와 중계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승환은 "리틀 라이온즈는 왜 없냐, 만들어 달라"라며 시즌2 감독직에 대한 깜짝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동갑내기 이대호 감독은 '리틀 자이언츠'의 마무리 손한율을 소개하며 "지고 있어도 오승환만 있으면 든든했던 과거 감독님들의 마음을 이제야 알겠다"라고 화답했다.
오승환은 경기 전 선수들을 만나 투수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했다. 특히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리틀 이글스' 박시혁 선수에게 "삼진을 잡으려면 공격적으로 들어가야 한다"라며 마운드 위에서의 멘탈 관리를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