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NS에는 한 학부모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자신의 아들이 있는 반에서 근무하던 교생교사가 마지막 인사와 함께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생은 호박 화석, 물고기 화석과 함께 스타벅스 상품권도 나눠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학부모 A씨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 스타벅스 상품권을 준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라며 교사의 정치적 성향까지 의심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상품권은 바로 버렸다” 라며 “학교 측에 연락해 어떤 교육을 한 건지 따져 물을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분위기 때문에 교사들이 점점 위축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