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경찰 “김새론 목소리 AI 조작…김수현 미성년 교제 허위”

무명의 더쿠 | 12:27 | 조회 수 577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4854?sid=102

 

21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김 대표에 대한 서울강남경찰서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따르면, 그는 유튜브 수익 등 경제적 동기를 가지고 김 배우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피의자는) 김 배우가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배포했다”고 적었다.

 

지난해 3월 김 대표가 교제의 증거로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은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유족 측으로부터 고인이 2016년 ‘(알수없음)’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 캡처 사진 11장을 받은 뒤 대화 상대방 이름을 ‘김수현’으로 변경하는 등 총 7곳을 편집·조작했다. 경찰은 “(피의자는) 대화 상대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두 사람 간 실제 대화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조작된 자료를 게시했다”고 적었다. 지난해 5월 김 대표 측이 공개한 고인의 음성 파일 역시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봤다.

 

김 대표와 함께 유족 측 법률대리인 변호사도 수사기관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유족측 변호사)는 범행 자료를 김 대표에게 제공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을 뿐 아니라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등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러왔다”고 봤다. 이에 김 배우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김수현 측은 유족 측 변호사를 고소하지 않았다”며 “수사기관이 공범 혐의를 확인하고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피의자 변호인이 공범으로 인지돼 피의자로 전환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했다.

 

경찰은 “김수현 배우의 사회적 기반과 경제 활동 전반을 붕괴시키고, 직업적 생존 기반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현재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피의자가 허위사실 유포 등을 계속한다면 이는 회복하기 어려운 중대한 위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94
  •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엔믹스 엠카운트다운 1위 앵콜 직캠 4K 'Heavy Serenade' | @MCOUNTDOWN_2026.5.21
    • 22:17
    • 조회 8
    • 이슈
    • 요술봉 흔들면서 같이 멘트해줘야 볶음밥 먹을수 있는 대전 즉석 떡볶이집
    • 22:16
    • 조회 221
    • 유머
    • 이건 마치 봉준호, 조지 밀러, 제임스 카메론, 그리고 닐 블롬캠프가 아이를 낳으면 나올 영화 같다
    • 22:16
    • 조회 93
    • 이슈
    • 서인영, 장원영 옆 토종 카디비…“내 삶의 화장법 찾았어”
    • 22:16
    • 조회 242
    • 기사/뉴스
    1
    • 초딩 수업시간에 슬라임만져서 압수햇더니 ㅇㅈㄹ ㅠㅜㅜㅠ아개웃김
    • 22:15
    • 조회 502
    • 이슈
    1
    •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홈페이지 상황.jpg
    • 22:15
    • 조회 861
    • 이슈
    20
    • 최신 MZ유행템 모르는 장원영
    • 22:14
    • 조회 455
    • 이슈
    2
    • 아이돌이 풀어준 혼자 있는 숙소에 도둑 침입한 썰
    • 22:13
    • 조회 460
    • 이슈
    1
    • '언더커버 셰프' 권성준 "막내 시절 주 96시간 일…욕먹어"
    • 22:11
    • 조회 499
    • 기사/뉴스
    1
    • [풀버전] 영화 '마이클' 개봉 기념, '마이클 잭슨' 편 유튜브 공개 | 셀럽병사의 비밀 KBS 260317 방송
    • 22:10
    • 조회 99
    • 이슈
    • [더스카웃] 김유신 직캠 '안아줘'(원곡 정준일)
    • 22:10
    • 조회 55
    • 이슈
    • 아이돌이 고향에 있는 대학교 축제 가서 고등학교 동문을 찾으니 손을 드는 수많은 소녀들
    • 22:09
    • 조회 750
    • 유머
    2
    • 룩북영상인줄 알았는데 반전
    • 22:09
    • 조회 526
    • 유머
    3
    • 빵빠레 생산 과정
    • 22:09
    • 조회 949
    • 이슈
    5
    • 옛날 방송인들의 광기 ㄷㄷ
    • 22:09
    • 조회 754
    • 이슈
    1
    • ‘유치원교사’ 이수지, 밤 9시 걸려 온 역대급 민원에 고통 “선생님, 제가 예민한가요?”
    • 22:08
    • 조회 800
    • 기사/뉴스
    7
    •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는 친구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번호 딴 친구.jpg
    • 22:08
    • 조회 762
    • 이슈
    6
    • 백억커피 공계 상황
    • 22:07
    • 조회 1733
    • 유머
    6
    • 유승준 "6개월 공익·연예활동 보장? 누가 시켜주냐" 발끈 [엑's 이슈]
    • 22:07
    • 조회 615
    • 기사/뉴스
    12
    • '불법 의료 시술 논란' 주사 이모, 전현무 이름 공개…"나한테 카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 22:06
    • 조회 3035
    • 기사/뉴스
    2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