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CL 이슈] 인공기 앞에서도 환호...세금 3억 '공동' 응원단 사라진다→내고향 서포터즈-북한 응원단으로 결승 오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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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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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3억 원을 들여 "스포츠의 양대 정신인 ‘페어 플레이’와 ‘평화’가 구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라는 의도로 공동 응원단을 만들어 내놓았지만 실상은 민망할 정도로 내고향 편파 응원이었다. 공동 응원단 외 경기장에 온 관계자, 팬들 대부분이 불쾌한 감정을 느꼈고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은 "대한민국 팀 수원FC 위민인데 내고향 응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속상했다"라고 대놓고 말했다
. 수원FC 위민이 탈락을 하면서 내고향이 결승에 올랐다. 공동 응원단은 해체 수순을 밟아야 하지만 대부분 내고향을 응원하는 이들이 모인 상황이라 결승에서도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을 듯하다. 도쿄 베르디 벨레자는 일본 팀이다. 공동 응원단이라는 말을 할 수 없다.
당당히 내고향 서포터즈로 나와 북한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 남북 평화라는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지 말고 대놓고 북한 팀 내고향을 응원하고 추종하고 싶은 본인들의 속내를 마음껏 드러내길 바란다. 단, 국민 혈세 세금이 아닌 자신들의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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