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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초대박에도…김미려 "매니저 횡령에 생활고"

무명의 더쿠 | 05-20 | 조회 수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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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김미려가 극단적인 선택까지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미려는 코미디언 데뷔 비화부터 '사모님'이라는 유행어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등 자신의 인생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문천식은 "대학로 생활이 힘들었냐, 잘 나갈 때가 힘들었냐"라고 물었고, 김미려는 큰 고민 없이 "잘 나간 뒤"라고 답했다. 이에 문천식은 "광고도 찍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왜 그렇냐"라고 되물었고 김미려는 "제가 생각보다 돈을 많이 못 벌었다. 횡령 같은 걸 많이 한 것 같다. 협찬 광고가 많이 붙어서 저는 페이가 없다는 거다"라고 전성기 당시 출연료 없이 활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문천식은 분노했고 김미려는 "그 말을 다 믿었다. 은행을 가면 어차피 통장이 0원일 걸 아는데 계속 통장을 넣었다가 뺐다가 했다. 진짜 불쌍했다. (당시)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그렇게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미려는 "한참 뭔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방송에서 얘기했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라고 말한 뒤 당시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미려의 깜짝 고백에 문천식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미려는 "다음날 '웃찾사' 녹화였는데 (이)경분이가 귀마개를 끼고 잤다. 그 때 경분이를 깨워서 사태를 수습했다. 한 고등어 10마리 잡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표현을 하더라"라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수건으로 싸매고 병원 응급실까지 같이 갔다. 그 때는 심지어 뮤지컬을 하고 있을 때라 다음 날 또 공연을 가야 했는데 (손목을) 감싸고 있었다. 다들 눈치를 채더라. 그런데도 크게 티를 내지 않았다. 그 때가 27~28살 쯤이었다"라고 덧붙인 뒤 "시간이 지나도 열받는다"라며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김미려의 매니저 횡령 피해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당시 "'사모님' 코너로 잘 나가던 시절 돈을 많이 벌지 못 했다"라며 "매니저 몇 명이 나쁜 짓을 했다. 돈을 빼돌렸다"라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0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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