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모님' 초대박에도…김미려 "매니저 횡령에 생활고"
1,403 5
2026.05.20 15:12
1,403 5

PNnAEt

19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김미려가 극단적인 선택까지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미려는 코미디언 데뷔 비화부터 '사모님'이라는 유행어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등 자신의 인생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문천식은 "대학로 생활이 힘들었냐, 잘 나갈 때가 힘들었냐"라고 물었고, 김미려는 큰 고민 없이 "잘 나간 뒤"라고 답했다. 이에 문천식은 "광고도 찍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왜 그렇냐"라고 되물었고 김미려는 "제가 생각보다 돈을 많이 못 벌었다. 횡령 같은 걸 많이 한 것 같다. 협찬 광고가 많이 붙어서 저는 페이가 없다는 거다"라고 전성기 당시 출연료 없이 활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문천식은 분노했고 김미려는 "그 말을 다 믿었다. 은행을 가면 어차피 통장이 0원일 걸 아는데 계속 통장을 넣었다가 뺐다가 했다. 진짜 불쌍했다. (당시)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그렇게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미려는 "한참 뭔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방송에서 얘기했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라고 말한 뒤 당시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미려의 깜짝 고백에 문천식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미려는 "다음날 '웃찾사' 녹화였는데 (이)경분이가 귀마개를 끼고 잤다. 그 때 경분이를 깨워서 사태를 수습했다. 한 고등어 10마리 잡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표현을 하더라"라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수건으로 싸매고 병원 응급실까지 같이 갔다. 그 때는 심지어 뮤지컬을 하고 있을 때라 다음 날 또 공연을 가야 했는데 (손목을) 감싸고 있었다. 다들 눈치를 채더라. 그런데도 크게 티를 내지 않았다. 그 때가 27~28살 쯤이었다"라고 덧붙인 뒤 "시간이 지나도 열받는다"라며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김미려의 매니저 횡령 피해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당시 "'사모님' 코너로 잘 나가던 시절 돈을 많이 벌지 못 했다"라며 "매니저 몇 명이 나쁜 짓을 했다. 돈을 빼돌렸다"라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09604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29 00:06 2,36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97,3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60,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05,6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34,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31,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9,0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3,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2,3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293 이슈 사육사가 부르니까 뛰어오는 아기 코끼리 1 03:42 59
3144292 이슈 교토 오사카 캐릭터 라벨링이 짜증나는 오사카 당사자 5 03:36 333
3144291 유머 올리브영 가서 한국은 다양성 없다고 디스하는 외국인 6 03:29 986
3144290 유머 일본 어깨빵 빌런 잡으러 가는 추성훈 스윙스 비주얼 3 03:29 245
3144289 이슈 상당히 심한 편이라는 몽골 혐한 1 03:27 544
3144288 유머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 입는 방법 12 03:19 856
3144287 유머 효리수 이분들 19년 전이 아니라 19분 전 같은데 1 03:18 346
3144286 유머 의외로 몸매 정병 미쳤다는 나라 5 03:16 941
3144285 이슈 잘생쁨이란건 이런거구나 중고등 아이 둘 40대 엄마라고는 안믿겨짐 03:07 862
3144284 유머 엄마가 게이바 간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3:06 1,410
3144283 이슈 JTBC <날아올라라 나비> 1차 티저 1 03:05 344
3144282 정보 지하에서 썩히기 아까운 목소리🎵 지하주차장 - '내가 그댈' (원곡 : 세븐데이즈) 3 03:00 109
3144281 유머 도벽있는 강아지 17 02:42 1,105
3144280 유머 로켓단의 진실 나는 알았다 VS 몰랐다 14 02:39 1,274
3144279 이슈 [4K] 김재중 - Mine, 9+1#(구원) | 260829 THE WAVE concert in SEOUL 4 02:36 114
3144278 이슈 10대부터 도박에 맛들인 남학생들의 끔찍한 도박중독 4 02:36 1,377
3144277 이슈 ♾️ 인피니트 로고에 팬들의 이름을 쓰는 전통을 되살림 6 02:28 1,099
3144276 유머 인피니트가 다시 들고 온 (무리한) 다시돌아와 뮤비 2 02:28 538
3144275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무진성, ♥공효진→♥이은샘 되나? 前 유도 국대 반전 매력에 ‘심쿵’ 02:27 572
3144274 유머 딸을 차별하지 않는 아버지 13 02:2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