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사모님' 초대박에도…김미려 "매니저 횡령에 생활고"

무명의 더쿠 | 05-20 | 조회 수 1335

PNnAEt

19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김미려가 극단적인 선택까지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미려는 코미디언 데뷔 비화부터 '사모님'이라는 유행어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등 자신의 인생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문천식은 "대학로 생활이 힘들었냐, 잘 나갈 때가 힘들었냐"라고 물었고, 김미려는 큰 고민 없이 "잘 나간 뒤"라고 답했다. 이에 문천식은 "광고도 찍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왜 그렇냐"라고 되물었고 김미려는 "제가 생각보다 돈을 많이 못 벌었다. 횡령 같은 걸 많이 한 것 같다. 협찬 광고가 많이 붙어서 저는 페이가 없다는 거다"라고 전성기 당시 출연료 없이 활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문천식은 분노했고 김미려는 "그 말을 다 믿었다. 은행을 가면 어차피 통장이 0원일 걸 아는데 계속 통장을 넣었다가 뺐다가 했다. 진짜 불쌍했다. (당시)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그렇게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미려는 "한참 뭔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방송에서 얘기했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라고 말한 뒤 당시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미려의 깜짝 고백에 문천식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미려는 "다음날 '웃찾사' 녹화였는데 (이)경분이가 귀마개를 끼고 잤다. 그 때 경분이를 깨워서 사태를 수습했다. 한 고등어 10마리 잡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표현을 하더라"라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수건으로 싸매고 병원 응급실까지 같이 갔다. 그 때는 심지어 뮤지컬을 하고 있을 때라 다음 날 또 공연을 가야 했는데 (손목을) 감싸고 있었다. 다들 눈치를 채더라. 그런데도 크게 티를 내지 않았다. 그 때가 27~28살 쯤이었다"라고 덧붙인 뒤 "시간이 지나도 열받는다"라며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김미려의 매니저 횡령 피해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당시 "'사모님' 코너로 잘 나가던 시절 돈을 많이 벌지 못 했다"라며 "매니저 몇 명이 나쁜 짓을 했다. 돈을 빼돌렸다"라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096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3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삼성전자 "협력사 동반성장, 지역사회공헌, 산업안전 재원조성 조속 발표"
    • 05-20
    • 조회 62
    • 기사/뉴스
    • 아이가 케이크를 떨어뜨렸을 때 부모 반응
    • 05-20
    • 조회 276
    • 이슈
    2
    • 막둥이 현실육아하다 밥심으로 힘내는 아이돌.jpg
    • 05-20
    • 조회 157
    • 유머
    • 다른 나라에 선례가 있으니 정마트 그만 놀리자는 트위터
    • 05-20
    • 조회 717
    • 유머
    8
    • 2026년 1분기 삼정전자 영업이익.jpg
    • 05-20
    • 조회 898
    • 이슈
    3
    • 빗소리 너무 커져서 강아지 놀라서 깸
    • 05-20
    • 조회 738
    • 이슈
    15
    • hrtz.wav (하츠웨이브) 데뷔 다큐멘터리 에피소드 1 (엠넷 스틸하트클럽 데뷔 밴드)
    • 05-20
    • 조회 71
    • 이슈
    • 생각보다 많이 길어진 푸바오 다리.jpgif
    • 05-20
    • 조회 451
    • 이슈
    7
    • 명창그룹 닮아 락오페라 떼창도 잘하는 팬덤
    • 05-20
    • 조회 157
    • 유머
    • 서양의 품종 개량된 관상용 비둘기
    • 05-20
    • 조회 844
    • 이슈
    11
    • 핫게 갔던 육아휴직 관련 인스타툰 작가 최신글
    • 05-20
    • 조회 1962
    • 이슈
    16
    • 스타벅스의 5.18 혐오발언이 오히려 중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05-20
    • 조회 2666
    • 이슈
    66
    •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공개...“10년간 DS 특별성과급 전액 자사주 지급”
    • 05-20
    • 조회 525
    • 기사/뉴스
    4
    • Pd들의 격렬한 토론 끝에 나온 드라마
    • 05-20
    • 조회 786
    • 이슈
    1
    • 헐 강성재 쓰러졌는데 눈 떠보니까 아빠랑 만났어 …… 아빠 보자마자 어린애처럼 우는데 마음 찢어져
    • 05-20
    • 조회 1288
    • 유머
    3
    • [MV] TAK - ‘numb numb’ feat. 하츠네 미쿠, 카사네 테토
    • 05-20
    • 조회 51
    • 이슈
    1
    • 오늘의 발견: 잉글리시 파우터(English Pouter), 집비둘기 품종 중에서 외형이 이상하면서도 매혹적인…
    • 05-20
    • 조회 620
    • 이슈
    8
    • [속보]삼성전자 임금 6.2% 인상…DX부문에 600만원 상당 자사주 지급
    • 05-20
    • 조회 2975
    • 기사/뉴스
    20
    • 아시아 각 국가 순회하고 한국 오는 중인 부처님
    • 05-20
    • 조회 2163
    • 유머
    19
    • 그 때 그 시절 인피니트판 셋로그
    • 05-20
    • 조회 612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