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출신' 로이킴 "어딜 가도 '몇 기야?' 질문 받아" (라스)

이날 로이킴은 해병대 전역 후에도 계속 따라다니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안긴다. 그는 행사장이나 공연 무대에 설 때마다 관객들에게 “몇 기야!”라는 질문을 듣는다며 해병대 출신 연예인으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어 군 복무 이후 달라진 점도 언급한다. 로이킴은 “이제 나방도 그냥 잡는다”고 말하며 한층 강해진 비위를 자랑했고, 특유의 능청스러운 허세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또한 친누나 결혼식에 전투복 차림으로 참석했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여전한 ‘해병대 DNA’를 드러낸다.
속옷 브랜드 BYC 모델로 활동 중인 근황도 공개된다. 로이킴은 유인촌, 이덕화 등 대선배들이 활동했던 브랜드의 모델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드러내며 ‘속옷 앰배서더’다운 입담으로 웃음을 더한다.
그는 최근 예능과 SNS, 유튜브 활동 이후 ‘가수’보다 ‘웃긴 캐릭터’ 이미지가 더 강해진 것 같다고 솔직한 고민도 전한다.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직접 준비한 ‘라디오스타’ 전용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와 함께 어린 시절 방송 출연 영상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과거 아역으로 방송에 등장했던 사실을 밝힌 로이킴은 어린 시절 리마리오를 따라 하며 끼를 발산했던 영상이 공개되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못 보겠다”며 괴로워하는 반응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수 본업의 매력도 빛난다. 로이킴은 대표곡 ‘봄봄봄’을 비롯한 히트곡 메들리와 함께 ‘라디오스타’를 위한 특별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데뷔 14년 만에 처음 준비 중인 리메이크 앨범 이야기를 전하며 감미로운 라이브로 봄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https://enews.imbc.com/M/Detail/505565
가끔 알고리즘에 직캠 뜨면 몇기야아 냅다 소리지르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