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인 활동가 탄 ‘팔레스타인 해방’ 구호선, 이스라엘에 나포
1,037 27
2026.05.20 13:25
1,037 27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3624?cds=news_media_pc&type=editn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유엔해양법협약과 국제인권법에 위배”… 시민단체, “해초에 이어 두 번째” 석방 촉구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에 참여한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왼쪽)과 해초(김아현·가운데), 승준(오른쪽). 플랫폼C 제공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에 참여한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왼쪽)과 해초(김아현·가운데), 승준(오른쪽). 플랫폼C 제공

팔레스타인 땅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집단살해(제노사이드)를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에 참여한 한국인 활동가가 이스라엘군에 의해 또 다시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는 2026년 5월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5월18일 오후 5시28분께(한국 시각)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김동현 활동가가 키프로스 인근 지중해 공해상에서 이스라엘 점령군 해군에 의해 납치되었다”며 “이스라엘 점령군은 김동현 활동가가 탑승한 자유선단연합(FFC)의 키리아코스 엑스(X)호를 포함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민간 구호선단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 이 가운데 41척의 배(5월19일 새벽 6시 기준)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활동가인 해초(김아현)와 승준은 5월2일 자유선단연합(FFC) 소속 구호선단 ‘리나 알 나불시(Lina Al-Nabulsi) 호’에, 김동현은 5월8일 ‘키리아코스 엑스(Kyriakos X) 호’에 탑승해 가자지구로 항해하는 팔레스타인 봉쇄를 부수는 초국적 직접행동에 나섰다. 이들이 가자지구로 항해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살해과 가자지구 육해공에 대한 불법적 봉쇄, 군사점령의 상황이 소위 ‘휴전 협정’ 이후로도 각국 정부의 공모 아래서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 단체는 밝혔다. 해초 활동가는 2025년 10월에도 한국인 최초로 가자지구로 가는 배에 탔다가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뒤 풀려난 이력이 있다.(제1584호 참조)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에 참여한 한국인 활동가 해초(김아현·왼쪽)와 김동현(가운데), 승준(오른쪽). 플랫폼C 제공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에 참여한 한국인 활동가 해초(김아현·왼쪽)와 김동현(가운데), 승준(오른쪽). 플랫폼C 제공

이 단체는 “이스라엘 점령군이 공해에서 타국 국적의 선박을 무력으로 나포한 것은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위반이며, 비무장 상태인 민간인 특히 인권옹호자를 위협하고 납치 및 구금한 행위는 국제인권법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되어 있는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활동가 김동현이 조속히 석방될 수 있도록 지금 당장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아직 납치되지 않은 해초 활동가의 경우 최소한의 국가 보호를 받기 위해 여권 효력을 지금이라도 복구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99 05.18 27,3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181 이슈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지 말라는 한 스님의 명언 14:43 54
3073180 유머 용돈 안주면 컴퓨터 꺼버린다는 조카 7 14:42 570
3073179 기사/뉴스 [속보] 한국 선박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진입…美 이란 침공 이후 첫 번째 7 14:40 403
3073178 유머 밥 먹다 놀라서 먹던거 꼭 쥐고 애착자리로 간 루이바오💜🐼 2 14:40 344
3073177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노동 3권’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것…몇 사람 이익 위한 무력 아냐” 6 14:40 328
3073176 유머 매일유업이 이름 넣어서 만든 카페라 일하러 오는 폴 바셋씨 1 14:39 859
3073175 정보 세계유네스코 특별여권 발급중~ (수량 아직 있음) 8 14:39 691
3073174 정보 (공포주의) 이번에 일본 공포 영화 대상받았다는 영화...jpg 12 14:37 900
3073173 기사/뉴스 안도 사쿠라 “김도연이 ‘도라’라서 정말 다행” [2026 칸 라이브] 6 14:36 506
3073172 이슈 개 사료는 몸에 안좋다는 견주...jpg 21 14:36 1,667
3073171 유머 '푸바오 엄마' 아이바오 돌연 내실행…무슨 일? 7 14:35 546
3073170 이슈 86세 할머니의 피부 6 14:34 1,553
3073169 유머 플레이봉에서 뒹굴뒹굴 하는 귀여운 후이바오🩷🐼 7 14:34 470
3073168 이슈 [KBO] 키움 서건창 비FA 다년계약 체결 2년 6억 5 14:33 361
3073167 이슈 기아 타이거즈야 5.18 바로 다음 날에 이렇게 압도하며 이겨주어서 고맙다 항상 기억하렴 너흰 호남의 자부심이라는 걸...... 24 14:31 1,406
3073166 기사/뉴스 ‘조선구마사’ 물어뜯더니…‘대군부인’ 대본 채택한 MBC 내로남불 침묵[종합] 40 14:30 747
3073165 이슈 일본에서 4K 리마스터 재개봉 하는 영화 <인간지네> 29 14:30 1,067
3073164 정치 이 대통령, “일부 노동자 이익 관철 노력 좋은데…적정한 선 있지 않나” 13 14:29 455
3073163 이슈 대한항공 파일럿의 복행 실력에 해외 네티즌들 감탄! 해외반응 4 14:29 1,009
3073162 기사/뉴스 [속보] 블룸버그 "한국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중" 31 14:28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