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노동 3권’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것…몇 사람 이익 위한 무력 아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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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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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노동 3권이라는 것은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거기에는 연대와 책임이라는 아주 중요한 원리가 작동한다"며 "오로지 개인, 몇몇 사람의 이익만을 위해 집단적으로 뭔가를 관철해내는 무력을 준 게 아니다"라고 했다. 대상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삼성전자 노조가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을 가리킨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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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해 "지금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 단체행동권 등을 통해서 단체교섭을 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에 대해 이익을 배분 받는 건 투자자가 하는 것이다. 주주하는 것"이라며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갖는다는 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투자자도 세금 떼고 당기순이익에서 배당을 받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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