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남준, 탈의한 몸으로 일용직 캐스팅됐다…"벽돌 잘 나를 것 같다고" [RE:뷰]
2,561 2
2026.05.20 12:25
2,561 2
KjXvVl
bUOHQl


이날 장도연은 과거 학생 시절 돈이 많지 않아 외식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던 배고픈 배우 지망생 시절을 언급하며, 허남준에게 "학생 신분일 때 알바 같은 거 한 적은 없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허남준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있다"며 "치킨집이나 호프집 알바도 해봤고, 흔히 말하는 인력소 일용직 노동도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qnuJlj


특히 그는 "건물을 부쉈다가 다시 짓는 철거·재건축 현장이나 아파트 건설 현장 등에서 진짜 많이 일했다"며 남다른 생활력을 자랑했다. 이어 신당동의 한 건물 건설 현장에서 겪은 황당하고도 유쾌한 '몸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허남준은 "그 당시 신당동 현장 소장님이 저를 엄청 예뻐해 주셨다"며 "하루는 대기실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소장님이 갑자기 들어오셨다. 그때 제 맨몸을 보시더니 '벽돌을 참 잘 나를 것 같이 생겼다'고 감탄하셨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말 그대로 '몸 캐스팅'을 당한 거냐"고 묻자, 허남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소장님이 몸을 보시자마자 '너 힘 좋니?'라고 물으시더니 '내일부터 인력소 거치지 말고 바로 여기 현장으로 직출근해라'라고 스카우트 제안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매일 아침 인력시장에서 대기하는 번거로움 없이 고정 일자리를 꿰찼던 일화를 전해 장도연과 임지연의 감탄을 자아냈다.



KWysmq


누리꾼들은 '허남준 피지컬 보면 건설 소장님이 왜 인력소 패스하고 다이렉트 캐스팅했는지 단번에 이해 간다', '벽돌 잘 나르게 생겼다는 칭찬은 살다 살다 처음 듣는데 너무 웃기다', '살롱드립 허남준 임지연 케미 장난 아니다, 멋진 신세계 드라마도 기대된다', '얼굴은 차도남인데 과거에 성실하게 일용직 뛰었던 반전 과거가 있어서 더 호감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에이치솔리드, 채널 '테오', TV리포트 DB


https://v.daum.net/v/202605201113155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94 05.18 24,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283 기사/뉴스 “아파트 보러 갔는데, 그 가격엔 빌라 사래요” 연립·다세대 매매 30% 늘었다 [부동산360] 2 15:41 107
3073282 이슈 당신이라면 어느 버튼을 누르겠습니까? 2 15:41 82
3073281 이슈 실사용 안 하고 포장+실리카켈까지 해서 암실보관 할거면 도대체 왜 사는거임? 3 15:40 547
3073280 기사/뉴스 ‘뉴 싸이월드’ 투자자 명단에 방시혁 등장한 이유는? 1 15:40 156
3073279 이슈 [KBO] 더 단단해져 돌아올 우리의 𝑵𝒐.𝟏에게 4 15:39 345
3073278 유머 집에서부터 유니폼 입고 나오는 야구팬들의 심정 15:39 243
3073277 기사/뉴스 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2차 압수수색… 사내 메신저 확보 1 15:39 159
3073276 이슈 현재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보 받는 건 3 15:39 806
3073275 이슈 요즘 스타벅스 이미지 2 15:39 483
3073274 정보 90년대 잡지에 나왔던 이재용 이부진 사진 5 15:39 833
3073273 이슈 가비 Gabee 'Bromm, Taki' MV [퀸가비 솔로데뷔] 15:38 33
3073272 이슈 스타벅스 종이 봉투 펜 드로잉으로 유명해진 작가 계정에 오늘 올라온 글.. 11 15:38 1,045
3073271 이슈 [단독] 하이브 자회사 드림에이지, 20여명 대상 희망퇴직 추진 4 15:38 407
3073270 이슈 발매 14년만에 일본에서 역주행하고 있는 일본 밴드 노래 3 15:37 343
3073269 정보 삼성전자 주가 오늘 근황 7 15:37 1,330
3073268 이슈 미국 스탠퍼드 투어 마친 오늘의 방탄 2 15:36 507
3073267 기사/뉴스 [속보]오늘 오후 4시 노동부 장관 주재로 삼성전자 자율교섭 재개 5 15:36 397
3073266 기사/뉴스 “나는 더 이상 챗GPT도 제미나이도 쓰지 않는다” 9 15:36 995
3073265 이슈 초대형 캠퍼스 개발을 추진 중인 고려대 13 15:35 990
3073264 정보 소속사 옮긴 후 첫 팬미팅 하는 유스피어 15:34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