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허남준, 탈의한 몸으로 일용직 캐스팅됐다…"벽돌 잘 나를 것 같다고" [RE:뷰]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2311
KjXvVl
bUOHQl


이날 장도연은 과거 학생 시절 돈이 많지 않아 외식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던 배고픈 배우 지망생 시절을 언급하며, 허남준에게 "학생 신분일 때 알바 같은 거 한 적은 없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허남준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있다"며 "치킨집이나 호프집 알바도 해봤고, 흔히 말하는 인력소 일용직 노동도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qnuJlj


특히 그는 "건물을 부쉈다가 다시 짓는 철거·재건축 현장이나 아파트 건설 현장 등에서 진짜 많이 일했다"며 남다른 생활력을 자랑했다. 이어 신당동의 한 건물 건설 현장에서 겪은 황당하고도 유쾌한 '몸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허남준은 "그 당시 신당동 현장 소장님이 저를 엄청 예뻐해 주셨다"며 "하루는 대기실 안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는데 소장님이 갑자기 들어오셨다. 그때 제 맨몸을 보시더니 '벽돌을 참 잘 나를 것 같이 생겼다'고 감탄하셨다"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이 "말 그대로 '몸 캐스팅'을 당한 거냐"고 묻자, 허남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소장님이 몸을 보시자마자 '너 힘 좋니?'라고 물으시더니 '내일부터 인력소 거치지 말고 바로 여기 현장으로 직출근해라'라고 스카우트 제안을 하셨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매일 아침 인력시장에서 대기하는 번거로움 없이 고정 일자리를 꿰찼던 일화를 전해 장도연과 임지연의 감탄을 자아냈다.



KWysmq


누리꾼들은 '허남준 피지컬 보면 건설 소장님이 왜 인력소 패스하고 다이렉트 캐스팅했는지 단번에 이해 간다', '벽돌 잘 나르게 생겼다는 칭찬은 살다 살다 처음 듣는데 너무 웃기다', '살롱드립 허남준 임지연 케미 장난 아니다, 멋진 신세계 드라마도 기대된다', '얼굴은 차도남인데 과거에 성실하게 일용직 뛰었던 반전 과거가 있어서 더 호감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에이치솔리드, 채널 '테오', TV리포트 DB


https://v.daum.net/v/2026052011131551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진수한테 3년째 여름맞이 스핀 보내는 트윗러
    • 13:55
    • 조회 35
    • 유머
    • [단독] 신세계 정용진·민주당 정원오, ‘5·18 정신 훼손’ 논란에 고발 당했다
    • 13:54
    • 조회 414
    • 기사/뉴스
    • 전국 초등학교 수학여행 실시 예정 비율
    • 13:53
    • 조회 389
    • 이슈
    2
    • 드디어 밝혀진 공룡 멸종 이유..
    • 13:52
    • 조회 592
    • 이슈
    9
    • 베테랑 래퍼들이 늙다리 티 날까봐, 꼰대 소리 들을까봐 스무살 애들이 일베 드립하고 노는 난장판에 가서 어떻게 좀 젊어 보일 수 있을까 기웃거리는 꼴
    • 13:51
    • 조회 853
    • 이슈
    18
    • 가츠동 먹을때 마다 궁금한데 접시를 왜 저렇게 밥 위에 꽂아서 주는겨?
    • 13:50
    • 조회 792
    • 이슈
    8
    • 최근 삼성전자노조 성과급 요구로 시작된 다른 회사 노조 요구들 정리.......jpg
    • 13:50
    • 조회 382
    • 이슈
    • "지인들, 날 '쥴리' 아닌 '제니'라고 불러"...김건희 '쥴리 의혹' 부인
    • 13:50
    • 조회 596
    • 기사/뉴스
    10
    • [단독] '20대 틱톡커 살해·유기' 50대 남성, 교도소서 '극단 시도' 사망
    • 13:50
    • 조회 1024
    • 기사/뉴스
    15
    • 바닷물이 짠 이유
    • 13:48
    • 조회 843
    • 이슈
    15
    • 황정음, 1년 만에 유튜브로 활동 재개 "다 받아들이겠다"
    • 13:46
    • 조회 1026
    • 기사/뉴스
    18
    • 감독은 울었는데…변우석 '대군부인' 사과 시끌, "가볍다" 비판도 [엑's 이슈]
    • 13:45
    • 조회 432
    • 기사/뉴스
    6
    • 이적 “김진표와 패닉 추가 콘서트 논의 중, 김동률과 카니발 콘서트는 어려워”(가요광장)
    • 13:45
    • 조회 705
    • 기사/뉴스
    14
    • 정원오는 4050, 오세훈은 2030서 우세… 한강벨트가 승패 가른다
    • 13:43
    • 조회 1001
    • 정치
    69
    •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해놓고 법적조치 운운한 국힘
    • 13:39
    • 조회 1145
    • 정치
    17
    • 악뮤 소문의 낙원 춤도 예언한 무도
    • 13:35
    • 조회 1804
    • 유머
    6
    • [단독] 국세청, 배우 이민기 ‘1인 기획사’ 고강도 세무조사…왜?
    • 13:34
    • 조회 3648
    • 기사/뉴스
    33
    • 역대최강 금쪽이노조 - 삼성 노조.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는 대신 조합비를 면제해달라`
    • 13:34
    • 조회 992
    • 유머
    12
    • 1인 가구에게 좋아보이는 채소 소포장 판매
    • 13:33
    • 조회 7017
    • 정보
    68
    • '故 노무현 비하 논란' 리치 이기 사태, 혐오에 판 깔아준 韓 힙합 모두 공범 [가요공감]
    • 13:32
    • 조회 1548
    • 기사/뉴스
    6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