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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베 논란으로 사과한 대기업 두 곳

무명의 더쿠 | 11:22 | 조회 수 3798

1. 롯데 자이언츠 구단 유튜브 일베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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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연고 팀과 경기 직후이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5월 23일)을 목전에 둔 시점

 

노씨인 선수의 이름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을 넣어 '노(무한 박수)'처럼 보이게 편집

자막에 이용 당한 선수도 광주 출신

 

 

 

1차 사과 없이 새벽에 해당 부분만 삭제함

 

2차 해당 영상에 댓글로 사과문 작성 (연상가능성을 충분히 인지못함, 즉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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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 작성 (해당 외주업체 직원 업무배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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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롯데 아닌 노무현재단에서 직접 구단 방문해 사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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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은 롯데 구단에는 "이번 사태의 경위와 내부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콘텐츠 제작 및 검수 전반에 걸친 철저한 검증과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 조처를 해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롯데 구단은 "영상에 자막을 붙인 협력사 직원은 일이 있고 난 뒤 퇴사했다"면서 "혐오 표현을 고의로 붙인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향후 협력사에서 제작한 구단 유튜브 영상을 2차, 3차로 구단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2. 신새계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일베 논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tank 텀블러 데이 이벤트 기획

이벤트 문구 5/18 탱크데이 + 책상에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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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아무런 사 없이 이미지 1글자만 수정

 

책상에 탁! -> 책상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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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과 없이 기획전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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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사과문 게재 (텀블러 시리즈 기획 중 부적절한 문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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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창엔 어떤 사유로 인한 사과인지 내용생략)

 

 

5차 기획 담당자가 젊어서 5.18을 잘 몰랐다 해명함 

 

스타벅스 관계자는 <녹색경제신문>과 통화에서 "(해당 행사를 기획한 담당자가) 젊은 친구다. 5.18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친구였다"고 해명했다. 해당 행사에 대해서는 "현재 모든 진행이 중단됐다. 담당자의 해당 업무도 중단시킨 상황"이라고 밝혔다.

 

 

 

 

6차 스타벅스 대표 사과문 게시 후 해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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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부사장이 사과문 게시 후 5.18 단체 방문하겠다했지만 거절당함

 

해당 부사장은 사과문 게시 후에도 "그룹에서는 중대하게 문제를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고의성이나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니다며 "모든 내용이 확인되면 추후에도 다시 자리를 만들어서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19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사죄하기 위해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를 찾았지만, 5·18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지 못했다. 5·18 단체는 약속을 잡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 부사장이 찾아왔다고 반발하며 사과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7차 신세계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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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정용진이 하는 퍼포먼스는 제외함.

 

 

 

두 일의 경중 또는 피드백 비교를 하자는게 아님

 

이렇게 마케팅 or 컨텐츠에 일베 관련 논란이 일어도

대기업 피드백부터가 "담당자가 잘 몰라서, 실수다, 고의는 아니다"

 

따지고보면 기업에 일베 이미지 묻히는 엄중한 사안인데 대기업들의 대처가 미흡하니 일베충들도 거리낌없이 티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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