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선에서 몹시 화나" 팔로알토·딥플로우,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공연 논란 해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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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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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다"고 선을 그으며 "그동안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그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며 "저의 판단이 부족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특히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더 큰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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