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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해고통보” 8000명 구조조정 ‘IT업계 술렁’

무명의 더쿠 | 05-19 | 조회 수 3776
메타가 전체 인력의 약 10%에 달하는 800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메타는 오는 20일 전 세계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감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기술 업계 구조조정 가운데서도 가장 공격적인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타는 이번 주 약 8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직원 약 7만9000명의 10%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약 6000개의 공석 채용도 취소할 예정으로, 실제 인력 감축 규모는 총 1만4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고 통보는 오전 4시에 발송된다. 자넬 게일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사내 메모를 통해 “각 지역의 현지시간에 맞춰 오전 4시에 세 차례에 걸쳐 해고 통보가 전달될 예정”이라고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구조조정은 지난 1월 메타가 리얼리티 랩 부문에서 VR 프로젝트 담당 직원 약 1000명을 줄이고, 콘텐츠 검토 업무를 맡아온 외부 협력업체 계약 종료를 결정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업계에서는 이번 구조조정이 AI를 중심으로 회사 운영을 재편하는 과정과 맞물려 있다고 보고 있다. 메타는 지난해 ‘메타초지능연구소(MSL)’를 설립하고 인간 수준을 넘어서는 초지능 AI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메타는 지난달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100억달러 늘려 최대 1450억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 측은 자본 지출 증가 발표 일주일 전 감원 계획을 공개하며 직원들에게 “회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신규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을 상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4541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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