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인생최초 실버 버튼 언박싱 (+100만 공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편안하게 잠옷 차림으로 앉아있던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실버 버튼을 건네 받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막 일어난 듯 부은 얼굴로 나타난 서인영은 감격한 모습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서인영 씨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이게 인사였는데 (요새는) '개과천선 서인영 너무 잘 보고 있어요'라고 인사해주신다"는 말을 털어놓았다.
이어 CEO 닐 모한을 언급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고 통쾌하게 외쳤다.서인영은 "100만 목표를 달성하면 팬미팅을 하겠다. 팬미팅에서 노래도 불러드리고 털기춤도 제대로 추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털기춤 보기 위해서라도 100만 찍어야겠다", "요즘 서인영 전성시대인듯", "솔직히 서인영만큼 재밌는 예능도 요새 없음", "스타성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지난 3월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10년 만에 본격적으로 활동 복귀에 나섰다. 그는 첫 영상의 소재로 '악플 읽기'를 택하며 과거 스태프 폭언 논란, 동료 연예인 가인과의 반말 사건 등을 직접 언급하며 "내가 미쳤다. 너무 창피하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이로 인해 19일 기준 '개과천선 서인영'은 구독자 76.8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또한 지난달 14일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얻고 있는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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