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폐기? 감독 "부정적 부분 수정이 중요" [N인터뷰]
22,475 513
2026.05.19 15:37
22,475 513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인해 드라마를 폐기하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의 박준화 감독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역사 논란으로 인해 플랫폼 서비스와 방송사 재방송 등을 중단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 재편집 등과 관련한 향후 계획에 대해 "(플랫폼 및 방송사 등이) 논의를 하고 계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준화 감독은 "플랫폼에 대해서는 제 의지와 결정으로 답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원하는 건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노력을 해서 부정적으로 느꼈던 어떤 부분들이 착실히 수정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초반 배우들의 매끄럽지 않은 연기로 지적을 받았다. 이후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이안 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중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라는 표현이 쓰인 점, 황제의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관이 등장한 점 등으로 인해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에도 휩싸였다. 또한 한국 전통 방식이 아닌 중국식 다도법을 따르고 일본 왕실을 연상케 하는 세계관을 선보였다는 점, 일제강점기와 2차 세계대전이 배제됐다는 점도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역사 학계까지 지적에 나서 더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세기 대군부인'은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서비스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역사 왜곡 콘텐츠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본집과 웹소설 출간은 물론,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팝업 스토어 개최도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953916

댓글 5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30 00:06 16,0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3,0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4,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9,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4,5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8,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7,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3088 기사/뉴스 "독립운동 함께했어도 기록 없는 여성·어머니들…잊혀선 안돼" 4 13:18 403
423087 기사/뉴스 '44세' 환희, 띠동갑 소개팅 제안에 난색 "욕먹고 하차해야" ('살림남2') 26 13:13 3,012
423086 기사/뉴스 이준, 이용진으로 환승..충성 맹세 "애완견이라 생각해줘" [1박 2일] 13:09 352
423085 기사/뉴스 [속보] '헤드샷 충격' NC 임지민, 큰 부상 못 피했다...아래 턱뼈 분쇄골절, 다음주 수술 받는다 178 13:07 13,572
423084 기사/뉴스 진태현♥박시은,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에 1000만원 기부 10 13:04 606
423083 기사/뉴스 빽가, 독립운동가 후손이었다…"외증조부 업적에 얹혀갈까 조심스러워" 22 12:56 1,411
423082 기사/뉴스 “차 안에 둔 생수, 아깝다고 마셨다간”… 여름철 페트병 안에서 일어나는 일 [헬스&라이프] 3 12:45 1,229
423081 기사/뉴스 [속보] 다카이치, 패전일 추도사서 ‘반성’ 언급 안해…아베 계승 8 12:43 347
423080 기사/뉴스 3대째 지킨 독립운동 기록...100년 지나 국가유산 등록 추진 5 12:43 557
423079 기사/뉴스 굴착기 동원해 16동 싹 다 밀었다..'알박기' 텐트 철거 "속이 다 시원" (자막뉴스) / SBS 14 12:38 2,025
423078 기사/뉴스 경찰도 아닌데 10년 간 ‘도둑 전입’…현직 경찰과 ‘수상한 돈 거래’도? 12:38 218
423077 기사/뉴스 [속보] 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신원미상 외부공격" 5 12:35 621
423076 기사/뉴스 "그때 대통령 말 들을걸"…삼전 30배·서울 집 3배 '탄식' 19 12:33 1,336
423075 기사/뉴스 광복절에 ‘친일 증조부’ 하영 옹호 성명 냈는데…작성자 IP는 ‘일본’ 대역 20 12:31 2,539
423074 기사/뉴스 "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 이젠 반전돼야"…청년 후손들의 바람 5 12:21 630
423073 기사/뉴스 [속보] 다카이치, 패전일 추도사서 ‘반성’ 언급 안해…아베 계승 15 12:13 860
423072 기사/뉴스 "진짜 자폐증 생기나요?" 불안한 부모들…공중보건 뒤흔드는 '백신 음모론' [스프] 28 11:59 2,690
423071 기사/뉴스 덥고 습한 광복절 연휴…남부엔 최대 200㎜ 비 20 11:50 1,733
423070 기사/뉴스 현충원 자리 차지한 '가짜 독립유공자'…구멍 뚫린 국립묘지법 11 11:45 1,355
423069 기사/뉴스 수입산에 설 자리 빼앗긴 국산 태극기 살려내야 6 11:40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