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이광수 "섭외 안 와 서운했다"… 유재석 "내가 반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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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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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민 PD는 유재석을 주인장으로 섭외한 이유에 대해 "숙박 예능을 하다 보니 출연자에 따라 포맷의 자유도가 넓어진다. 사실 유재석이 민박 예능을 한다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고 수련회 콘셉트가 잘 맞다고 여겨졌다. 유재석의 맞춤형 예능"이라고 강조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본인 이름을 건 숙박 예능을 소개하게 된 유재석은 "대규모 인원이 많은 일정을 소화하게 되니 안전, 건강부터 캠프 일정 속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도전했다"라고 돌아봤다.
이광수는 "제안을 받기 전부터 공고를 보고 신박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이렇게 함께 하게 돼 기대가 된다.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라면서도 "합류 기대감은 10% 정도 있었다. 이미 섭외가 끝난 줄 알았다. 약간 섭섭하기도 했다"라고 돌아봤다. 그러자 유재석은 "저는 반대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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