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감독 “변우석 열심히 했고, 노력 많이 해…눈빛 연기 인정받길 바랐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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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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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2026.04.06/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변우석은 일단 열심히 했었다. 노력하는 부분을 많이 느꼈다”며 “(캐릭터의) 위치가 높을수록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대군이라는 슬픔을 가진 사람이 성희주(아이유)에게 휘둘리는 상황보다는 조금은 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석을 보면서 정말 노력을 많이 한다고 느꼈다. 촬영 때도 조금은 더 본인의 연기 안에서 다채로움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내가 막기도 했다”며 “눈빛의 깊이나, 바라볼 때의 슬픈 모습이, 완벽하다고 할 순 없지만 그 슬픔을 담으려고 노력을 한 거 같다. 그리고 그 모습이 인정받길 바랐다”고 말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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