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600만 大기록' 유해진, 차기작 다시 오컬트로..임시완과 '모둡' 의기투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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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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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해진과 임시완이 오컬트 영화 '모둡'(박종현 감독, 포엔터테인먼트 제작)으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유해진과 임시완은 차기작으로 영화 '모둡'을 선택,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섰다.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임시완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유해진과 임시완이 '모둡'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모둡'은 매듭을 둘러싼 오컬트 영화다. 2024년 개봉해 1191만명을 동원하며 오컬트 장르 최고 흥행을 기록한 '파묘'(장재현 감독)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가 공동 기획·개발에 나선 작품이고 여기에 2017년 영화 '범죄도시'를 비롯해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 역시 제작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모둡'은 올해 상반기 1685만 흥행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주역 유해진의 차기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파묘'를 통해 장르 신기원을 연 유해진의 두 번째 오컬트 장르로 예비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