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46 서울대 출신 서경석 “울면서 본 공인중개사 시험, 턱걸이 합격”(남겨서뭐하게)[결정적장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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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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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이영자는 서경석을 향해 "나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도전해보려 했는데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서경석은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울었다. 서울대고 나발이고 너무 힘들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경석은 "시험 과목 6개 중 5개가 법 관련이다. 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외국어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2년에 걸쳐 턱걸이로 겨우 합격했다"고 했다.
서경석은 연예인 최초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0점을 받은 경력도 있다. 그는 "한 번에 100점을 받은 건 아니다. 처음에 79점을 받아 80점만 넘겨보자고 두 번째 시험을 봤더니 94점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
또한 "봐주시던 분들이 한 번 더 시험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세 번째 시험을 봤다. 99점이 나와서 그만하려고 했는데 교육 재능 기부를 하면서 교육듣는 분들 응원차 시험을 또 봤다. 그때 100점이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경석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IQ가 146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수없게 들릴 수도 있는데 전 시험을 잘 보는 사람이었지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면서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모이게 됐는데 이 상황에서 내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공부라고 생각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때가 가족들이 다시 모여 살게 된 중학교 시절이었다"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https://v.daum.net/v/2026051912165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