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통기한 긴 것만 쏙쏙"…무인 빵집 털어간 '비닐 복면' 도둑
2,198 12
2026.05.19 09:49
2,198 12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1939?ntype=RANKING

 

〈사진=JTBC '사건반장' 제보 영상〉
〈사진=JTBC '사건반장' 제보 영상〉

그제 밤 11시 20분쯤, 강원도 춘천의 한 무인 빵집.

(중략)

남성은 챙겨온 또 다른 비닐봉지 안에 진열된 빵들을 거침없이 쓸어 담기 시작하는데요.

범행 도중 비닐에 시야가 가려지자, 미리 뚫어놓은 구멍에 눈 위치를 맞추며 시야를 확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매장을 한 바퀴 돌며 싹쓸이한 빵들이 꽤 무거웠는지, 매장에 비치된 바구니까지 동원해 빵을 담아 나가는데요.

잠시 뒤, '바구니는 양심상 돌려주겠다'는 듯 입만 가린 채 다시 매장에 들어와 바구니만 슬그머니 놓고 사라집니다.

제보자가 오늘(18일) JTBC 〈사건반장〉에 보내온 영상입니다.

당시 매장 근처에서 폐지를 줍던 한 아주머니가 이 황당한 범행을 목격하고 사장에게 곧바로 알렸다고 하는데요.

제보자는 "남성이 그 와중에 소보로빵이나 단팥빵처럼 유통기한이 짧은 빵은 안 가져가고 카스텔라, 완두빵, 약과, 꽈배기 등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빵 종류만 골라 갔다"고 전했습니다.

또 "남성이 들어오자마자 빵집 동선을 다 알고 범행하는 것으로 보아 처음은 아닌 것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남성이 훔쳐 간 빵은 약 50개로, 피해 금액은 5만원 상당입니다.

제보자는 조만간 경찰에 정식으로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cctv 로 거의 다 잡을 수 있는데 못찾을거라고 생각했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58 05.18 12,9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845 기사/뉴스 [속보] 배우 나나 집 침입 강도짓 30대 징역 10년 구형 12:55 103
3071844 기사/뉴스 일본은 ‘위험한 스윙’ 즉각 퇴장…KBO “안전 위한 규칙 검토 중” 12:54 72
3071843 이슈 윤서인의 스타벅스 지지선언 35 12:52 1,327
3071842 이슈 내일 유퀴즈출연하는 배우 공승연 9 12:51 1,080
3071841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변우석 열심히 했고, 노력 많이 해…눈빛 연기 인정받길 바랐다” 22 12:50 663
3071840 이슈 전두환을 민족의 여호수아라 칭송해주던 개신교 11 12:50 467
3071839 유머 영화 명문 서강대 7 12:49 642
3071838 이슈 짖는 부채. 짖지 않는 부채는 좋은 부채가 아니다 12:49 360
3071837 유머 아동 만화 페파피그 근황 6 12:49 728
3071836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구류면류관·천세' 자문 따랐지만..자주국 설정 놓쳐 죄송"  35 12:49 1,045
3071835 이슈 여자축구 레전드 지소연이 awcl 앞두고 한 인터뷰: 북한이 차면 나도 똑같이 차고 욕하면 똑같이 욕해주겠다. 3 12:48 333
3071834 유머 방학에 대한 교사들의 생각.. 12 12:47 829
3071833 이슈 1억 모으는데 얼마나 걸렸어? 19 12:47 1,190
3071832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성희주, 아이유 연기 덕에 악녀스러움 희석돼, 작품에 큰 힘” 34 12:46 1,202
307183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동북공정 관련 가장 빠르게 이슈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6 12:46 652
3071830 이슈 현재 넷플릭스 1위중인 드라마..jpgif 24 12:45 2,664
3071829 정보 고유가지원금 쓸 수 있는 다이소 12 12:44 1,670
3071828 이슈 대군부인 방송사 MBC의 모순(feat 조선구마사) 16 12:44 941
3071827 기사/뉴스 [인터뷰] "연기 잘한 아이유-변우석에 미안할 뿐, 기회달라"…'대군부인' 감독, '역사왜곡' 눈물과 회한의 사과(종합) 43 12:43 900
3071826 이슈 한국어 노래를 낸 트리샤 페이타스 12:43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