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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반도체 급락에 혼조…"변동성 확대 지속"[뉴스새벽배송]

무명의 더쿠 | 08:18 | 조회 수 381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공격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혔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국제유가 상승 부담은 여전히 시장 불안을 자극했다. 특히 금리 상승에 민감한 기술주와 인공지능(AI) 반도체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국내 증시 역시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지수 상승 속도에 비해 종목별 체감 장세는 엇갈리고 있어 시세 급변에 따른 대응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변동성 확대 구간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2% 오른 4만9686.12에 거래를 마쳐.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7% 내린 7403.05를 기록,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1% 하락한 2만6090.73에 마감.

-시장은 이날도 중동 정세와 유가 흐름, 글로벌 국채금리 움직임에 촉각.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제유가는 장중 큰 폭으로 출렁.

-트럼프 대통령은 장 마감 직전 트루스소셜을 통해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19일로 예정됐던 대이란 군사 공격을 보류했다고 밝혀. 그는 “매우 진지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언급.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언제든 전면적이고 대규모 공격에 나설 준비를 하라”고 미군에 지시했다고 덧붙여. 공격 보류가 확전 위험을 일단 낮추는 재료로 작용했지만, 협상 실패 시 군사 충돌이 재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동시에 나와.


-반도체주 부진. 씨게이트 최고경영자(CEO)가 JP모건 콘퍼런스에서 “새 공장을 짓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언급하면서 AI 인프라 확대를 둘러싼 공급망 병목 우려가 재부각.

-이에 씨게이트 주가는 6.9% 급락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5.95% 하락. 웨스턴디지털과 샌디스크 역시 각각 4.8%, 5.3% 떨어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각각 1.3%, 1.1% 하락.

-시장은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촉각.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올라선 엔비디아는 오는 20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


https://naver.me/x2Yj7e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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