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위대한 가이드3’ 제작진에 통 큰 회식 플렉스 “아프리카 두려움 없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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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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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통 큰 회식을 쏘며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순한 맛 아프리카’인 르완다를 경험했던 그는 이번엔 ‘매운맛’이라는 경고에도 “아프리카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평범한 나라면 나도 안 간다. 그런 곳을 가야 진짜 여행”이라며 맏형다운 여유와 근거 있는 자신감을 뽐냈다.
반면 ‘자연인’ 김대호에게만은 유일하게 여행지의 정체가 공개됐다. 에티오피아라는 사실을 알자마자 눈을 반짝인 그는 “작년에 거기서 화산이 터졌다. 새빨간 마그마 불빛을 가까이서 보는 게 꿈이었다”며 활화산 직관에 대한 끓어오르는 열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화산을 보려면 엄청난 난관을 뚫어야 한다는 말에 이내 “명수 형님 터지겠는데?”라며 대자연 앞에서 펼쳐질 맏형의 대환장 고생길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6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60519132138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