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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게시물은 20년도에 올라온 핫게글인데 6년 전에도 써도 된다 vs 쓰면 안 된다로 말 갈리던 주제였어 무작정 욕하기 전에 이 글들 한번 읽어줘 6년 전에도 말 갈리던 주제였는데 8년 전에는 어땠을까?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하고 해명글 읽어줘 조롱의 목적으로 쓰는 일베들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해...
8년 전 라디오에서 성대모사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영화 성대모사를 한 건데, 왜 하필 이 성대모사였냐 설명하자면 당시 <1987> 영화가 개봉해서 흥행하고 있었고, 진영이 좋아하는 영화이자 라디오 출연 전부터 팬들한테 보라고 추천했던 영화였어 라디오 영상 보면 알겠지만 진영도 “김윤석 선배님 영화 성대모사”라고 말함.
참고로 <1987> 영화 예고편 댓글만 봐도 알겠지만, 영화에서도 인상적인 장면이었고 유명한 대사야
진영이 일베 의도로 성대모사를 한 건 아니라고 해명하고 싶어 애초에 일베였다면 저 영화를 팬들한테 추천하지도 않았을 거야 이거랑은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소년이 온다>라는 책도 출간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인생책이라고 소개했고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고 여러 번 추천했어 평소 스탠스가 이래 절대 조롱의 목적으로 한 성대모사는 아니야 영화 성대모사였을뿐
그리고 왜 여태까지 논란이 안 됐냐는 댓글들도 보이는데, 8년 전 당시에는 당연히 논란이 안 됐어 당시 흥행하고 있던 영화의 유명한 악역 대사였으니까 조롱 의도도 없었고. 물론 7년 전쯤(재계약 시즌이라 정병이랑 악개 많던 시기)에 갤충 정병들이 변방 커뮤들에 글 올리면서 논란이 되긴 했어 근데 그때도 100% 잘못했다 라기보다는 창조논란이다 vs 무식했다 정도로 의견 갈리는 수준에서 끝났던 논란이었어
그 당시 일부댓글들 가져옴
근데 그 글들 시작으로 핫게글처럼 여성시대 같은 곳에서 영화 성대모사라는 맥락은 빼고, 그냥 “일베 성대모사 한다”는 식으로 악의적인 글로 8년째 주기적으로 끌올되고 있더라고ㅠ 진심으로 오해 안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