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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거울, 유행어> ⑤1980년대: “땡전 방송은 권력의 개”, 잘났어정말~ “유전무죄” 세기의유행어로
https://img.theqoo.net/tLDrq
표현 자체가 [가해자]들을 조롱하기 위한 유행어
영화 1987에서 이 대사를 연기한 김윤석도
https://img.theqoo.net/prkYO
그 시절 최대의 유행어라고 언급했음
이 표현 자체는 피해자인 고인을 모독하는 게 아니라
가해자인 군부독재정권 혹은 공권력을 비웃기 위한 표현이고 유행어임
https://img.theqoo.net/DOduh
그래서 박근혜 정부 당시
교과서에 이 표현을 지우라고 압박하기도 함
원래 이 표현은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쓰이는 표현이었음
(1987 영화 개봉 이전 시점으로 캡쳐해 옴)
https://img.theqoo.net/neMQY
https://img.theqoo.net/gweIh
https://img.theqoo.net/Qspon
https://img.theqoo.net/kcQCu
https://img.theqoo.net/rxmWQ
요즘 문제가 되는 건 특정 집단에서 이 단어를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조롱하는 식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임
>>>이 점은 분명히 문제가 되고 있고, 예전에 비해서
주의해서 봐야할 표현 자체는 맞음<<<
그렇다고 해서 이 표현 자체가 금기시 되는 표현은 아님
이 표현이 고인을 모독하는 표현이라면
https://img.theqoo.net/OVgaI
<싹쓸이> 역시 고인을 모독하는 표현이 될 수 있음
그렇지 않은 건 군부 독재를 비웃던 표현이
굳어서 관용어가 됐기 때문
이 문장을 사용하지 말자고 금기시하는 것이 오히려
가해자들과 이 문장을 악용해서 사용하는 특정집단이
가장 원하는 일일 것임
+)))
https://img.theqoo.net/DLdiY
이제 알겠음
박근혜 정부에서 수정 명령만 내리려고 했던 게 아니라
실제로 2015년 수정 명령이 통과되어서 모든 교과서에서 지워짐
이 이후로 이 문장을 1987 영화로 처음 접하거나
일베에서 조롱하는 걸로 처음 접하는 경우 피해자 조롱으로 오해하고 거부감이 심한 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