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민간인 사살" 자랑했는데…전두환 후배 '보국훈장' 살아있다
627 7
2026.05.18 21:18
627 7



https://youtu.be/5FhSgr18Q5g?si=LQR-wDG6jhOB02Ae



전두환의 육사 1년 후배인 박준병 전 육군 20사단장의 이력을 기록한 자력표입니다.

1982년, '국가안전보장'에 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보국훈장 국선장을 받았습니다.

박준병이 훈장을 받기 직전 스스로 국방부에 제출한 '광주 충정작전 상보' 문건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인 1980년 5월 22일, 민간인이 모여 있던 광주 통합병원에 직속인 20사단 62연대 2대대를 투입해 "3명을 사살했다"고 적었습니다.

민간인을 상대로 전차를 투입한 그림을 그려놓고 "시가지 전투의 자신감을 부여해 주는 가장 의의있는 전투"라고 자랑까지 했습니다.

문건엔 20사단이 통합병원뿐 아니라 다른 작전에도 적극 가담해 민간인을 학살한 사실이 곳곳에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민간인 사살'을 자행한 박준병의 훈장이 아직도 취소되지 않은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박준병이 12·12 등에 관여해 받은 '충무무공훈장'은 취소했지만, '국가안전보장' 공로로 받은 이 훈장은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면서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박준병은 전두환에 의해 명예 대장으로 진급한 뒤 전역하고 3선 국회의원으로 영화를 누렸고, 사망한 뒤엔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영상취재 반일훈 장정원 영상편집 지윤정]

유선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190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87 05.18 18,764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8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611 이슈  (분노주의) 씨랜드 원장 일가의 최근 근황(씨랜드 참사 부지 옆에서 카페 운영중) 09:56 45
3071610 기사/뉴스 "고소하라, 2부 갈 것"…MC몽, 중견 가수 실명 거론 '불법 도박단' 폭로 09:55 142
3071609 유머 캐나다 사람들이 미터법 쓰는 법.jpg 09:53 269
3071608 기사/뉴스 '멸공과 탱크데이'…조직은 오너의 언어를 닮는다 5 09:53 369
3071607 정치 라팍 매진은 대구 경제 위기의 증거?…대구시장 선거전에 삼성 '구자욱' 이름 등장한 사연 1 09:51 166
3071606 이슈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 20억대 실거래 2 09:51 575
3071605 정치 후보 3명 중 1명은 전과자…'음주운전' 가장 많았다 09:50 61
3071604 이슈 립밤은 약하고 스테로이드는 두렵고…동화약품 ‘큐립’, TV 광고 없이 ‘돌풍’ [중기+] 6 09:49 771
3071603 기사/뉴스 "유통기한 긴 것만 쏙쏙"…무인 빵집 털어간 '비닐 복면' 도둑 7 09:49 784
3071602 이슈 우울증 언니 때문에 화병 생길거같음 10 09:49 942
3071601 이슈 있지 (ITZY) 모토 안무에서 반응 좋은 부분 3 09:48 228
3071600 이슈 취사병 3화 강성재 🪖 예! 튀겨드리겠습니다!! 많이 ↘ 많이 ↘ 2 09:47 260
3071599 기사/뉴스 국립오페라단 지방 이전론 다시 부상…부산·대구 문화경쟁 본격화 5 09:46 236
3071598 정치 "내란 재판, 통일성·전문성 필요…전담재판부 설치는 입법재량" 09:45 68
3071597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LG유플러스 앰배서더 발탁… 정규 1집 ‘HOME’ 앞두고 활동 박차 1 09:44 185
3071596 기사/뉴스 정용진의 초강수, 왜 광주였나…신세계 미래사업 달린 민심 관리 19 09:44 942
3071595 이슈 올해 칸 영화제 워스트라고 불리는 영화 등장 7 09:43 1,540
3071594 기사/뉴스 역주행 '마이클', 흥행 수익 1조 돌파…역대 뮤지션 영화 1위 등극 9 09:43 332
3071593 기사/뉴스 갓진영, 아이돌 모먼트 최고야 짜릿해…팬들과 컴백 쇼케이스 성료 6 09:40 250
3071592 이슈 비쵸비 말차쇼콜라 출시 예정 18 09:4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