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수만 받지 않았다…아이유·변우석이 보여준 '노블레스 오블리주' [ST이슈]
40,994 739
2026.05.18 15:54
40,994 739

PGGBP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변우석, 아이유가 자신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자 전면에 나서 사과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작품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지만, 역사 고증 문제 등에 휩싸였다. 극 중 이안대군이 즉위식에서 쓴 면류관이 독립국의 상징인 12줄이 아닌, 제후국이 사용하는 9줄이었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또한 신하들이 '만세'가 아닌 '천세'를 외쳤다는 점 역시 대한민국을 마치 중국의 속국인 것처럼 묘사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같은 논란에 주연을 맡은 아이유가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1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관 대관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함께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를 단체 관람했다.

최종회 관람을 마친 아이유는 "요즘 앨범도 준비하고 있고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중이어서 그런 것 같은데 '더 잘해야겠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더 잘했으면 될 일이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만큼 더 잘하겠다. 더 책임감 갖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아이유가 되기 위해서 한 시도 시간 허투루 쓰지 않고 잘 살겠다"며 먹먹한 목소리로 말했다. 막바지에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18일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변우석 역시 주연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보였다. 그는 같은날 자신의 SNS에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적은 손편지를 게재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논란을 회피하지 않고 직접 고개 숙였다. 두 사람은 흥행의 영광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비판까지 함께 감당하며 '주연'이라는 이름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http://m.stoo.com/article.php?aid=106700898440

댓글 73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CNP X 더쿠✨ 갓벽한 홈케어 앰플 더마앤서 브라이트닝 부스터 TXA-PDRN 앰플 30ml 체험 이벤트 168 10.13 12,17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81,9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92,0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48,4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204,6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7,0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3,0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6,3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5 20.05.17 8,894,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72,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61,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253 기사/뉴스 "역사가 됐다"..방탄소년단 ‘아리랑’, 스포티파이 50억 돌파 ‘2026 최다 재생 음반’ 3 07:49 46
3184252 이슈 올해 중국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결혼식 07:49 200
3184251 이슈 <로또1등도 출근합니다> 시청률 추이(종영) 5 07:46 562
3184250 기사/뉴스 박평순 의장의 나뚜루원, 뷰티 브랜드 ‘오가닉 포에버’ 런칭 14 07:43 569
3184249 기사/뉴스 故설리, 오늘(14일) 7주기…여전히 그리운 25살의 별 10 07:39 594
3184248 기사/뉴스 화장품 업계 유명 인사, 외제차 매장서 폭행·난동…긴급체포 14 07:31 2,106
3184247 유머 강아지들이뛰는 순간을 찍는 사진작가 11 07:19 1,848
3184246 유머 나 지금 모르는 사람한테 톡이왔는데 남친이 애아빠인거 아냐고 하거든? 25 07:19 3,081
3184245 기사/뉴스 유재석, 36년 만에 녹화 취소…주사 맞고 다시 하려니 제작진 퇴근 7 07:16 3,239
3184244 기사/뉴스 레오 14세 교황 폐암 진단…“수술은 성공적” 9 07:09 2,382
3184243 이슈 노는거 쉬는거 먹는거 포기했다는 이창섭 41 06:46 6,187
3184242 이슈 아이오아이 멤버들 특징 따라하는 최유정 3 06:34 1,404
3184241 이슈 신형 투싼 가격 유출, 하브 풀옵 4990 만 원 추정 23 06:28 3,518
3184240 기사/뉴스 중국어 완벽한 마동석?…마동석도 몰랐다 4 06:18 1,953
3184239 유머 노견데리고 산책하는 법 5 06:01 1,729
3184238 이슈 괜찮은 사람들은 다 결혼했어 243 05:52 30,110
3184237 이슈 고2때 햄스터 죽었을 때 아빠가 보냈던 문자 14 05:34 5,559
3184236 이슈 니퍼같이 생긴 애로 블렉헤드? 쏙쏙 뽑아내는 영상 11 05:15 5,196
3184235 유머 참치 보조배터리 샀는데요 나 분명 한개만 샀는데 뭐지 결제를 잘못했나 싶었는데 둘중 하나는 진짜 참치였던거임; 6 05:09 4,413
31842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2편 4 04:44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