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모토’로 ‘대추 노노’ 이상의 무대 보여드릴 것” [일문일답]
다음은 ITZY 일문일답 전문
Q1. 2025년 11월 ‘TUNNEL VISION’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그 사이에 ITZY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이 시작되고 막내 유나의 솔로 데뷔도 있었는데 이번 컴백을 맞이하는 소감과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예지 : 이번 컴백 굉장히 즐겁게 준비해서 얼른 팬 여러분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고 무대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새 앨범 활동 역시 믿지(MIDZY: 팬덤명)와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는 기대가 크고요
유나 : ITZY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렙니다. ‘TUNNEL VISION’ 콘서트 무대로 큰 사랑을 받고 또 3월에는 제가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며 믿지들과 더 깊은 유대감을 쌓았는데요. 그런 애정을 새 앨범 ‘Motto’를 통해 잘 표현할 수 있었어요. ITZY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그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Q2. 지난 2월 포문을 연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 최초 공개한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컴백을 향한 팬분들의 기대도 큰데 앨범 준비하면서 부담은 없었나요? 또 ’대추 노노‘처럼 ’Motto‘ 챌린지에 애칭을 스스로 붙여본다면요?
류진 : ‘Motto’ 챌린지 애칭은… 우리 믿지들이 더 잘 만들어 주실 것 같아서 팬 여러분께 맡기고 싶어요.(웃음) 많은 분들께서 ‘THAT’S A NO NO’ 무대를 통해 ITZY에게 가져주시는 기대를 부담처럼 느끼기보다는, 그 이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멋진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열정이 더 큽니다.
채령 : 이번 콘서트 세트리스트를 여러 번의 회의를 거쳐서 열심히 만들었는데요. 예상보다 훨씬 큰 사랑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어요. 무대 위에서 즐기고 있는 저희 모습을 사랑해 주신 만큼 ITZY가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즐길 수 있는 동기부여가 강해진 거 같아요. ‘Motto’ 무대 역시 즐겁게 잘 해보고 싶습니다! ‘Motto’ 챌린지는 저희끼리 발음할 때 귀엽게 ‘모또’라고 부를 때가 많아서 ‘모또’ 어떨까요?
Q3. 데뷔 앨범부터 ‘나’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ITZY 멤버들이 새 앨범 ‘Motto’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 그리고 ITZY로서 지금까지의 과정 속 ‘나’를 바라보는 태도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리아 : 일상 속 반복되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의심하기보다 믿어주는 ‘나는 나를 선택한다’는 단단한 메시지가 전달되면 좋겠어요. 저 역시도 ‘나 자신과 내 모토를 믿고 앞으로도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졌거든요. 이렇게 확신을 가질 수 있던 건 믿지들과 멤버들 덕분이에요. 제게 팬 여러분과 멤버들이 있듯이 많은 분들께 이번 앨범 ‘Motto’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합니다.
류진 : 많은 시선 속에서 지내는 시간이 쌓여가면서 처음에는 예상하지 못한 작은 부분 하나에도 흔들렸다면 이젠 어느 정도 저의 심지나 기준을 가지고 바라보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깊게 고민하고 보다 넓게 받아들이게 되었고요. ‘Motto’를 들어주시는 분들도 제가 느낀 긍정적 변화를 같이 공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4. 타이틀곡 ‘Motto’ 소개 부탁드립니다. 또 ‘Motto’ 무대는 어떠한 포인트에 가장 신경 썼는지 궁금합니다.
리아 : 신곡 ‘Motto’는 결말을 두려워하지 않고, 또 망설이던 밤을 지나 선명한 빛을 만나는 가사 내용처럼 거침없이 나아갈 용기를 갖게 해주는 곡이에요. 벅차오르는 청량한 분위기가 초여름에 잘 어울려서 밤 산책하며 들어보시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으시면 좋겠어요.
류진 : 이번 안무는 ‘THAT’S A NO NO’ 때 협업한 HAEINYSS, YURI님을 비롯해 여러 안무가분들이 작업해 주셨는데요. 노래가 주는 에너지와 청량감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신곡 안무에 욕심을 부렸던 것 같습니다. ‘Motto’ 음악방송 무대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5. ITZY에게 큰 응원과 사랑 보내며 신보를 기다려준 믿지(팬덤명: MIDZY)에게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예지 : 사랑하는 믿지! ‘Motto’라는 곡을 우리 믿지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기쁘고 행복한데요. 믿지들도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우리의 꿈같은 좋은 추억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기분을 느끼길 바랄게요. 늘 고마워요. 있지, 믿지 날자!
유나 : 이번 컴백의 모토가 되어준 믿지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믿지! 우리 ‘Motto’ 활동도 예쁘게 만들어보자.
한편 ITZY는 2019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달라달라’, ‘낫 샤이’, ‘댓츠 어 노노’ 등의 히트곡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2026년 첫 완전체 컴백작 ‘Motto’는 오는 1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