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연예인 IP 계약에 242억원…차가원 의혹 고소장 보니

무명의 더쿠 | 11:44 | 조회 수 1520
https://naver.me/GfrCOHOK


[파이낸셜뉴스]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둘러싼 300억원대 사기 의혹과 관련해, 팬 플랫폼 기업 노머스가 고소장에서 4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활용 계약으로 총 242억원의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노머스는 지난해 11월 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하면서 프로미스나인 프롬 계약, 태민 굿즈 계약, 첸백시 굿즈 계약, 태민 공연 계약 등 4건을 고소사실에 포함했다.

노머스 측은 차 대표가 2024년 10월께부터 프로미스나인의 원헌드레드 측 이적이 확정된 것처럼 설명해 같은 해 11월 8일 프롬 선급계약 명목으로 11억원을 지급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태민 굿즈 계약과 관련해서는 기존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되면 지난해 2~3월께 첫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해 2024년 11월 14일 선급금 55억원을 지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첸백시 굿즈 계약에 대해서는 2024년 11월 29일 77억원, 같은 해 12월 9일 44억원 등 총 121억원을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태민 공연 계약과 관련해서도 2024년 11월 1일 33억원, 같은달 29일 22억원 등 총 55억원이 지급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노머스 측은 차 대표가 기존 업체와의 계약 기간이나 선급금 정산 상황 등을 알면서도 지난해 상반기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설명했다고 보고 있다. 각 계약 체결 당시부터 사업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취지다.

차 대표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노머스가 각 계약의 기존 권리관계와 이행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선급금을 집행한 것이어서, 기망에 따른 처분행위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선급금 반환 의사를 표시했지만 노머스 측이 계약 유지를 원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또 차 대표 측은 전날인 14일 노머스 경영진을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서울수서경찰서에 고발했다. 차 대표 측은 노머스 경영진이 프로미스나인 영입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급금 11억원을 지급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생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48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임성한 팬들 앵간한 어그로에는 끌리지도 않는거 ㅈㄴ웃김
    • 17:02
    • 조회 616
    • 이슈
    5
    • 송언석 "이번 선거 그냥 넘어가면 대한민국 망해…독재국가 된다"
    • 17:02
    • 조회 132
    • 정치
    4
    • 인천-도쿄 왕복 많이 해 본 사람은 한 번쯤 타본 항공사
    • 17:02
    • 조회 772
    • 이슈
    10
    • 하이브 아일릿 vs 렉카 소송 판결문에서 밀어내기 언급 부분
    • 17:01
    • 조회 341
    • 이슈
    2
    • [릴레이댄스] Billlie 빌리 - WORK (4K)
    • 17:01
    • 조회 57
    • 이슈
    1
    • 네이버페이5원이오
    • 17:01
    • 조회 399
    • 정보
    3
    • “현금 11억 없으면 당첨 무의미”… 청약통장 5개월새 26만명 줄었다
    • 16:58
    • 조회 1157
    • 기사/뉴스
    23
    • 빌리(Billlie) 'WORK' 멜론 일간 추이
    • 16:58
    • 조회 344
    • 이슈
    9
    • 소라와 진경... 홍진경 프랑스 파리에서 첫 모델 오디션 본 결과........JPG
    • 16:57
    • 조회 2224
    • 이슈
    29
    • 사회생활은 정준하처럼ㅋㅋㅋ
    • 16:56
    • 조회 495
    • 유머
    2
    •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출판사에서 올린 정정페이지
    • 16:54
    • 조회 2768
    • 이슈
    53
    • "역사학계를 존중해 주기 바란다.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 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 십만으로 왜 퉁치려 하시는지. 왜 그리도 아까워하시는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고증에 드는 시간은 왜 그리도 무시하시는지"
    • 16:54
    • 조회 1027
    • 이슈
    15
    • 키키, 데뷔 첫 팬 콘서트 성료
    • 16:53
    • 조회 265
    • 이슈
    • [단독] 8000P에 ‘부의 효과’ 확산…초고가 소비 늘었다
    • 16:52
    • 조회 739
    • 기사/뉴스
    6
    • '99년 화재 참사' 씨랜드 운영자의 소름 끼치는 근황
    • 16:50
    • 조회 3337
    • 기사/뉴스
    26
    • 완주군에서 진행될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 스토리 투어
    • 16:50
    • 조회 1831
    • 이슈
    44
    • 청춘으로 이끄는 밴드 루시, 2만5000명 떼창 속 KSPO돔서 '개화'(종합)
    • 16:46
    • 조회 250
    • 기사/뉴스
    2
    • 마냥 비꼬는게 이해 안가는 하이브, 아일릿 - 렉카 판결문 다른 부분
    • 16:46
    • 조회 8056
    • 이슈
    162
    • 중년 1인가구 소득별 삶의 만족도
    • 16:46
    • 조회 2516
    • 이슈
    16
    • 동북공정 드라마 취소 없이 그대로 팝업 이벤트 강행하는 더 현대
    • 16:44
    • 조회 1765
    • 이슈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