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금 11억 없으면 당첨 무의미”… 청약통장 5개월새 26만명 줄었다
3,399 53
2026.05.18 16:58
3,399 53

분양가 급등에 대출 규제까지
해지 10명중 6명은 수도권 거주

분양가 급등 등으로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청약통장 가입자가 5개월 새 26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 수는 2605만1929명으로 전월 대비 3만5000명이 줄었다.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직후인 5개월 전(2631만2993명) 대비로는 26만1064명이 이탈했다.

청약 통장을 깬 사람 10명 중 6명(61.4%)은 수도권 거주자였다. 서울 청약통장 가입자는 635만9013명으로 5개월 전 대비 6만6400명 감소했다. 인천·경기는 872만7128명으로 같은 기간 9만3902명 줄었다.

최근 집값, 공사비 인상 영향으로 분양가가 서민이 감당 가능한 수준을 벗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말 분양한 서울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전용 84㎡ 분양가는 18억 원대였다. 이달 분양 예정인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장위10구역 재개발) 전용 84㎡ 분양가도 16억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출 규제로 ‘현금 부자’만 청약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현재 15억 원 이하 아파트는 6억 원, 15억 원 초과 25억 원 이하는 4억 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분양가격이 15억 원을 넘으면 적어도 현금을 11억 원 이상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417/133758854/1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09 00:05 12,799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19:27 4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9,7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3,7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216 이슈 칸에서 루이비통 드레스 입은 여배우들 19:52 334
3071215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패스' 변우석, '대군부인' 역사왜곡 후폭풍에 Q&A도 불투명 5 19:51 326
3071214 이슈 가츠동 먹을때 마다 궁금한데, 접시를 왜 저렇게 밥 위에 꽂아서 주는겨? 2 19:51 491
3071213 이슈 E 여성들 사이에 낀 I 김풍ㅋㅋㅋㅋㅋㅋ 19:51 237
3071212 이슈 [단독]성별·주민번호도 다른데 동명이인에 “빚 갚아라” 황당 판결 21 19:50 821
3071211 유머 마이클 잭슨이 좋아했다는 우리 음식(?) 13 19:49 805
3071210 유머 신나게 산책 나갔던 강아지가 목적지가 병원인 걸 눈치챈 순간 2 19:49 560
3071209 이슈 이번 주 토요일, 주변 인물들 SNS 프로필 사진 유심히 봐야하는 이유. 32 19:47 2,242
3071208 이슈 작가는 본인 동년배 늙은남자들 자기가 안아주고 싶은거면서 왜 젊은여자 시켜서 안아주게 하는거임 심지어 모성애인데 결국 섹슈얼리티의 여지를 열어놓는 포지션이라 더 징그러움 9 19:47 672
3071207 이슈 얘들아 오늘은 5월 18일이다 6 19:46 477
3071206 유머 1965년 플로리다주 스프링 힐의 한 주유소 2 19:46 158
3071205 이슈 호프 티저 포스터 컷 영상미가 진짜 미쳤음 “루마니아 레테자트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배우, 말, 와이어, 카메라 모든 요소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맞아떨어져야만 가능한 고난도 촬영. 이 한 컷을 위해 국내에서 5개월 트레이닝과 3개월 테스트를 거쳤으며, 현지에서 2개월 적응 훈련을 했다” 3 19:45 639
3071204 이슈 전기공사를 할 때 전기를 끊지 않고 하는 이유 17 19:44 1,592
3071203 기사/뉴스 5·18기념재단, 스타벅스 ‘탱크데이’ “오월 영령에 모욕·상처 안겨” 9 19:44 607
3071202 이슈 님들 대박이에요 마라엽떡 레시피 바꼈어요. 그 동글동글 까만 산초 있자나요 11 19:44 1,351
3071201 정치 북한 여자축구팀 응원 표 3000장 구매한 통일부 3 19:43 429
3071200 이슈 [LOL] 한화시절부터 안좋았다는 쵸비 고관절 부상 2 19:43 569
3071199 정보 오퀴즈 19시30분 3 19:41 135
3071198 이슈 에스파 “WDA (Whole Different Animal)” 멜론 일간 추이 18 19:41 882
3071197 이슈 (피 흘리는 사진 주의) 일본에서 제일 시위가 격했던 1950년대 사진 3 19:41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