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지금 역대급 세레머니라고 롤커뮤 전체에서 플타고 있는 프로게이머

무명의 더쿠 | 05-16 | 조회 수 3489

https://x.com/serinepi/status/2055635802533831009?s=20

 

상황설명 

저 프로게이머는 태윤이라는 원딜 포지션 선수

원래 저 던져진 유니폼의 농심 소속 선수였음

 

태윤은 스토브 기간 중 이런저런 오퍼를 받았는데 평소 같이하고 싶었던 베테랑 서폿 선수가 있는 농심으로 감

안타깝게도 이적 후 팀 성적이 좀 왔다갔다 하다가 최근 성적이 많이 안좋았음

 

그러던 중 BNK 피어엑스라는 팀에서 원딜을 맡고 있는 선수가 팀 내부 분위기를 망치는 불성실한 행동으로 2군으로 강등되는 일이 일어남

그런데 한창 시즌인 지금, 농심이 태윤과 그 강등된 선수를 트레이드 한다는 초유의 결정을 내림 그리고 태윤과 호흡을 맞췄던 베테랑 서폿 선수도 2군으로 보냄

한마디로 농심의 성적 부진을 바텀듀오로 (원딜, 서폿) 범인몰이 한 꼴이 된 것임 

평소 팬들에게 잘하고 성실한걸로 유명했던 선수들이라 정반대의 이슈로 문제가 된 선수와 트레이드 됐다는 것도 충분히 마음상할 일이라는 반응이 많았음

 

이 사건으로 태윤은 눈물까지 보이며 힘들어 했는데 바로 오늘 트레이드 사건 후 처음으로 두 팀이 맞붙게 됨

 

HtKoGW

오늘 원정응원 온 태윤 어머니 치어풀

 

결과는

2:0 피어엑스의 승리

 

심지어 오늘의 선수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태윤이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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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이 진짜 이를 갈고 임했다는걸 보여주는 오늘의 승리 인터뷰

https://x.com/serinepi/status/2055639072375501064

 

덧붙여 태윤은 농심에게 화가 난거지 전팀원들에겐 전혀 감정없음 오히려 형들도 다 갑자기 당했다고 걱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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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팬들도 태윤은 그럴 자격이 있다고 응원하는 중

 

 

 

이게 얼마나 큰 사건이었냐면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썸네일이 유니폼 던지는 장면임

UQAfOL

제목도 승리 인터뷰 멘트인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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