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삼전 다니던 父 “주식 재산 탕진에 집 매매 거부, 지금 90억 넘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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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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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노홍철이 부모님에게 압구정 현대 아파트를 사주려 했다고 밝혔다.
5월 15일 채널 '노홍철'에는 '노홍철 깜짝 놀란 요즘 청년들 현실적인 월세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홍철은 과거 현대아파트에서 살았던 경험을 전하며 "그게 목돈이 된 거 아니냐"라는 말을 들었다. 다만 그는 현대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르기 전에 팔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노홍철은 삼성전자에 다녔던 아버지도 소환했다. 그는 "그리고 우리 아빠는 꾸준히 날리셨잖아. 주식으로 날리시고. 그래서 검소하시거든. 아끼고 아껴서 크게 크게 다 사회에 환원한 거야. 그래서 안 쓰는 거잖아.공짜인 남산도서관 있지 막 이런 데 다니신 거다"라며 "아빠가 생각할 때는 압구정으로 이사 오면 남산도서관까지 걸어갈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또 아빠도 싫으시고 못 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