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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무명의 더쿠 | 01:20 | 조회 수 1633

임지연은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대해 "제가 끌고 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완전히 빠져 있었다. 유독 이번 작품에는 더 미쳐 있었던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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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 한동안 어둡고 무거운 역할을 계속한 임지연은 "어느 순간 코미디 연기에 욕심이 생기더라. 원래 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라 저 자신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밝고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 봄부터 지금까지 거의 촬영만 했다. 술자리도 거의 안 가고 연기만 했다"며 "이제야 조금 쉬고 있다.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어느 순간 너무 기계처럼 사는 건 아닌가 싶었다"며 "며칠 전 염정아 언니를 만났는데 하루 종일 연기 이야기만 하고 있더라. 언니가 '너는 머릿속에 연기밖에 없구나. 조금 내려놔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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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 임지연은 "내가 단단히 서 있어야 좋은 작품도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몇 달 동안 미친 듯이 준비한 장면을 찍을 때 모든 스태프가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임지연은 "요즘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 하는 작품이 나한테 다시 안 올 기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 지금 가진 걸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더 감사하게 된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도 내비쳤다.




김은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51523015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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