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1,975 2
2026.05.16 01:20
1,975 2

임지연은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대해 "제가 끌고 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완전히 빠져 있었다. 유독 이번 작품에는 더 미쳐 있었던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POghGE
hglRzT
DYcuXH



'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 한동안 어둡고 무거운 역할을 계속한 임지연은 "어느 순간 코미디 연기에 욕심이 생기더라. 원래 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라 저 자신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밝고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 봄부터 지금까지 거의 촬영만 했다. 술자리도 거의 안 가고 연기만 했다"며 "이제야 조금 쉬고 있다.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어느 순간 너무 기계처럼 사는 건 아닌가 싶었다"며 "며칠 전 염정아 언니를 만났는데 하루 종일 연기 이야기만 하고 있더라. 언니가 '너는 머릿속에 연기밖에 없구나. 조금 내려놔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mDPEVQ
bqEfSO
tMeNjP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 임지연은 "내가 단단히 서 있어야 좋은 작품도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몇 달 동안 미친 듯이 준비한 장면을 찍을 때 모든 스태프가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임지연은 "요즘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 하는 작품이 나한테 다시 안 올 기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 지금 가진 걸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더 감사하게 된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도 내비쳤다.




김은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51523015359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37 05.14 21,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436 유머 단점이 하나밖에 없는 운동 1 10:51 223
3068435 유머 관리 받는 고양이 1 10:50 78
3068434 이슈 모델 이소라가 외출할 때 챙기는 것 3 10:49 512
3068433 유머 한국에서 동전으로 6,000만 원을 번 미국인 3 10:48 825
3068432 유머 순간 당황함 10:47 159
3068431 유머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딸 전화 (반전주의) 8 10:46 636
3068430 이슈 요즘 지창욱이 주식하는 이유 10 10:46 978
3068429 유머 정답이 떡하니 나와있는 문제 2 10:46 269
3068428 이슈 [선공개] "우리 많이 도와준 친구들이야 🥺" 10년 만에 돌아온 〈아는 형님〉 개국공신 🌟아이오아이🌟 10:44 134
3068427 정치 [속보] 양향자 "삼전 노사, 정신 차리고 파국 막아야" 10:44 155
3068426 유머 전국노래자랑 빌리진 10 10:41 337
3068425 이슈 멋진 신세계 남주가 미친놈(p)인 이유.jpg 31 10:39 2,524
3068424 기사/뉴스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2 10:39 738
3068423 유머 이렇게까지 인간과 교감할 줄 아는지 몰랐던 생물 15 10:36 1,387
3068422 유머 [영국남자] 골뱅이 잡는 영국 어부들에게 한국 골뱅이무침을 먹여봤다 52 10:35 2,298
3068421 기사/뉴스 윤보미, 결혼 동시에 ‘나솔사계’ 하차 “금주 마지막 방송”[공식입장] 12 10:34 2,018
3068420 기사/뉴스 “삼성, 호황기 파격보상 원하면 불황기 저임금·해고 수용해야” 11 10:34 871
3068419 유머 (나혼산)아르릉알알하면서도 조이가 시키는건 다해주는 말티즈 9 10:33 970
3068418 정보 죽음에도 신분이 있다 1 10:29 613
3068417 유머 아빠의 불륜현장을 습격한 딸 15 10:27 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