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2,204 2
2026.05.16 01:20
2,204 2

임지연은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대해 "제가 끌고 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완전히 빠져 있었다. 유독 이번 작품에는 더 미쳐 있었던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POghGE
hglRzT
DYcuXH



'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 한동안 어둡고 무거운 역할을 계속한 임지연은 "어느 순간 코미디 연기에 욕심이 생기더라. 원래 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라 저 자신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밝고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 봄부터 지금까지 거의 촬영만 했다. 술자리도 거의 안 가고 연기만 했다"며 "이제야 조금 쉬고 있다.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어느 순간 너무 기계처럼 사는 건 아닌가 싶었다"며 "며칠 전 염정아 언니를 만났는데 하루 종일 연기 이야기만 하고 있더라. 언니가 '너는 머릿속에 연기밖에 없구나. 조금 내려놔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mDPEVQ
bqEfSO
tMeNjP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 임지연은 "내가 단단히 서 있어야 좋은 작품도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몇 달 동안 미친 듯이 준비한 장면을 찍을 때 모든 스태프가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임지연은 "요즘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 하는 작품이 나한테 다시 안 올 기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 지금 가진 걸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더 감사하게 된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도 내비쳤다.




김은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515230153597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02 00:08 7,4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5,5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2,4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6,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23 기사/뉴스 [단독] 블랙핑크 때문에 국중박 통제···문체부 감사실로 9 10:12 797
3137722 유머 그래프 진짜 맘대로 그렸네 ㅋㅋ 10:12 250
3137721 이슈 싸잡히는거 안타까워서 쓰는 어제 가요대전 이안 엠씨 진행 1 10:12 199
3137720 유머 근데나진짜몰라서물어보는건데 600명이 새벽 6시반까지 용아몰에와서 영화를 본다는거임? 6 10:11 664
3137719 기사/뉴스 “꿈인 줄 알았다” 클릭비, 11년 만의 7인 완전체에 팬들 ‘눈물바다’ 10:10 156
3137718 기사/뉴스 삼성전자, 코레일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10:10 333
3137717 기사/뉴스 '이직하려 中 회사에 기술 유출' 하이닉스 전 직원, 항소심도 징역 1.6년 15 10:09 461
3137716 유머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1차 티저.youtube 5 10:08 206
3137715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10:08 144
3137714 이슈 오디세이 영화관 추천 3 10:07 508
3137713 기사/뉴스 40대 모친 살해한 10대 아들 '구속'...범행 이후 반려견도 죽여 3 10:07 277
3137712 기사/뉴스 “수당처럼 인식할라”… 청년 자발적 실업급여 추진 시끌 8 10:06 411
3137711 이슈 요즘 현실적으로 신혼부부가 10억정도선에만 시작해도 좋게 시작하는거임 15 10:06 1,211
3137710 이슈 피자설기 먹어봤다 마싯어요 완존쫄깃함🤤 7 10:05 741
3137709 이슈 온유 일본 4th 싱글앨범『KAKERA -運命のピース-』 앨범사양  2 10:04 88
3137708 기사/뉴스 “합치면 40년 넘는데 억울하다”...조주빈 형량 불복 헌법소원, 씨알 안 먹혔다 5 10:04 276
3137707 기사/뉴스 "김구 선생이 빨갱이?"‥'불매 운동'에 뭇매 (2026.08.10/뉴스투데이/MBC) 3 10:04 338
3137706 정보 [NOTICE]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 병역 의무 이행 안내 23 10:04 1,629
3137705 이슈 튀르키예는 무릎 냥이 천국 1 10:03 203
3137704 이슈 허남준 팬덤명 후보5 30 10:03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