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항준, 박지훈 향해 "살 올랐다" 외모 지적→해외 팬들 뿔났다…"아무리 친해도 무례해"

무명의 더쿠 | 16:44 | 조회 수 25600
JtWLyX

장항준 감독이 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비주얼 변화를 지적하자 해외에선 사뭇 다른 반응을 보였다.


장항준 감독을 발견한 멤버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다급하게 박지훈을 찾았다. 이어 장항준은 거침없이 볼풀로 점프하며 화려하게 등장했고, 예상치 못한 열정적인 모습에 당황한 멤버들은 "이렇게까지 안 하셔도 되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즐거운 분위기 속 박지훈을 본 장항준은 돌연 "너 좀 살이 올라왔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지훈은 "휴가 기간이었다"라고 머쓱해했고, 장항준은 "넌 살을 안 빼면 안 되겠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적했다. 그러자 박지훈은 "방송에서 인터뷰하시는 거 봤다. '(박지훈은) 살찌면 그닥'이라고. 보고 엄청 웃었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분위기를 띄웠다.


KyNxZb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했던 팬들이 많았던 만큼, 방송이 전파를 탄 후 국내에선 긍정적인 반응이 줄을 이었다. 누리꾼들은 "장항준 입담 여전하다", "둘이 진짜 친해 보인다" 등 댓글을 남겼고, 박지훈의 국내 팬들은 "박지훈이 민망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며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FJgtmI

다만 장항준 감독이 박지훈의 외모를 지적하는 장면을 두고 해외 팬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저 사람 누군데 남의 외모를 품평하나", "진짜 하나도 안 웃기다" 등 반응했고, 일부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아이돌인 박지훈에게 대놓고 체중 관리를 운운하는 건 무례한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러한 해외 팬들의 부정적 반응은 타인의 외모를 지적하거나 평가하는 ‘보디 셰이밍(Body Shaming)’에 엄격한 서구권 문화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https://naver.me/FjmbBWPe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28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저 때 살걸… 460원 시절의 <똑바로 살아라>도 넷플릭스에서
    • 18:56
    • 조회 223
    • 유머
    2
    • 31년 전 ‘정원오 폭행 사건’ 경위는?…“여종업원 외박 강요하다” “일방적 주장”
    • 18:55
    • 조회 185
    • 정치
    2
    • [최초 공개][COMEBACK] Billlie (빌리) - WORK & ZAP l Show Champion l EP.597 l 260513
    • 18:53
    • 조회 69
    • 이슈
    1
    • 은숙드 역대 최고의 명대사
    • 18:53
    • 조회 285
    • 이슈
    • 오늘 마지막 브이로그 올린 루퐁이네 (루디/퐁키)
    • 18:53
    • 조회 641
    • 이슈
    7
    • 요즘 핫하다는 요정 귀 가지고 있는 신인 여자 아이돌.jpg
    • 18:52
    • 조회 630
    • 이슈
    3
    • 이제 남의 장르까지 들어간 남쟈없냐 밈
    • 18:52
    • 조회 998
    • 유머
    20
    • 포켓몬 빵에서 뮤츠 띠부씰이 나와서 당근 거래 올렸는데 어떤 분이 시간을 애매하게 42분? 우리 집 앞 버정으로 잡길래 일단 맞춰서 나갔는데 버스가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내리는거임 그래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버스기사님이ㅋㅋㅋㅋ 뮤츠??? 이러면서 오심
    • 18:52
    • 조회 416
    • 이슈
    6
    • 홍차 밥 떨어진 날
    • 18:52
    • 조회 223
    • 유머
    2
    • 최근 친구들이랑 셋로그 하면서 제일 웃겻던거
    • 18:51
    • 조회 656
    • 유머
    4
    • 고양이는 네 아기가 아니야
    • 18:51
    • 조회 470
    • 유머
    3
    • 나 지인 마약신고해서 걔 감옥감
    • 18:50
    • 조회 1574
    • 이슈
    5
    • 비상! 딱 걸렸다! 감독님 몰래 찍는 브이로그 ㅣ우리동네 야구대장
    • 18:48
    • 조회 149
    • 이슈
    1
    • [단독] 두 살 아들 살해 20대 부부, 다른 자녀 2명 학대 혐의로도 송치
    • 18:48
    • 조회 605
    • 기사/뉴스
    11
    • 모기에 물렸을 때는 뜨거운 것을 갖다대면 가려움이 사라진다
    • 18:47
    • 조회 488
    • 정보
    10
    • 나 교통사고 보험사기로 경찰 신고 당했어ㅠㅠ 관련 아는 사람 제발 도와 줘 ㅠㅠ
    • 18:46
    • 조회 1404
    • 이슈
    13
    • “고유가 지원금에 인당 30만원 더 드립니다”…예산 편성한 고성군
    • 18:45
    • 조회 221
    • 기사/뉴스
    • 해외 트위터 뒤집어진 자라 라슨 의문의 머리채? 샤라웃? 사건...jpg
    • 18:45
    • 조회 853
    • 이슈
    5
    • 한 달 사귄 여친 '4300만원 통장' 노리고 살해…20대 남성 무기징역
    • 18:44
    • 조회 856
    • 기사/뉴스
    14
    • 이정후, 김혜성과 맞대결서 2안타+2타점... 김하성은 복귀(종합)
    • 18:44
    • 조회 87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