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주인공 대사로 본인 하고싶은말 분출한거 아니냐 얘기있었던 씬 ㅋㅋㅋ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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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조회 수 2899
"어따 대본 던져요. 밤새워 피고름으로 쓴 대본 어따 던져요!"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받게 행동해요.
가발 쓰기 싫을수도 있어. 논리적으로 써야되는 이유 충분히 설명했고 그럼 알아 들었어야지.
무조건 쓰기싫다고 이 난리를 치고. 미친 일곱살이야 뭐야!"
"연기자가 가발 안쓰겠다고 이 난리치는거 보면 개도 소도 웃을 노릇이지.
술집 작부도 하고 달동네 아줌마도 하는게 연기자 아니에요?
그렇게 이쁘고 우아하고 싶으면 차려입고 안방에나 들어앉았지 왜 나왔는지 몰라!"
"난 딸도 아니고 후배도 아니에요. 반말 그만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R6dlgU4dqo

근데 진짜 저 장면 보던사람들 다 작가 지 경험담인가.... 실제 하고싶은 말인가.... 하면서 보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