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미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작품 흥행 기원 고사 현장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웹툰 원작 실사 드라마다.
동명의 원작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메가IP'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시상식에서 9개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실사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전세계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주인공 성진우 역은 일찌감치 변우석이 맡기로 확정했다. 한소희 역시 차해인 역으로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미나가 어떤 배역으로 이번 작품에서 활약할지 주목된다.
강미나는 지난해 판타지 장르 드라마 '트웰브'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도 임나리 역으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보여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기작으로는 오는 6월 13일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올 한해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연출은 이해준 감독, 김병서 감독이 맡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사나이픽처스가 제작한다.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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