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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태도 논란' 후폭풍 속…"개인의 문제 아냐→방송이 띄워준 것" 평론가 일침 [RE:스타]

무명의 더쿠 | 05-13 | 조회 수 2215

위근우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나는 솔직히 말해 이건 그저 양상국 개인이 잠깐 떴다가 정신 못 차리고 폭주하다 벌어진 일이라고 보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다. 최근 양상국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언행과 캐릭터 소비 방식에 대해 방송가 전체의 흐름을 지적한 것이다.

 

그는 이어 "이미 얼마 전 '놀뭐'를 비롯한 주류 방송들에서 양상국을 통해 경상도 방언과 남성성을 정말 빤하게 수행하고 이걸 대세라고 띄워주며 부화뇌동하면서 지금에 이른 거라고 봐야 한다"고 적었다. 또한 "영화의 비판적 맥락은 지워지고 한국 남자들에 의해 항상 얄팍한 부산 마초 판타지 밈으로 소비되는 '범죄와의 전쟁'을 위해 잠시 묵념"이라고 덧붙이며 현재 예능계 캐릭터 소비 방식을 향한 의견도 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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