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 잠수함 등 여러 현안과 관련해 한·미 간 조율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을 만났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한국의 기여를 요구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미 국방부 청사에 도착한 안 장관은 의장대를 사열한 후 회담장으로 이동했다. 이번 회담에 한국 측에선 강경화 주미대사, 윤형진 주미국방무관,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 등이 동석했으며, 미국 측에선 엘브리지 콜비 정책차관, 존 노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미 국방부 청사에 도착한 안 장관은 의장대를 사열한 후 회담장으로 이동했다. 이번 회담에 한국 측에선 강경화 주미대사, 윤형진 주미국방무관,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 등이 동석했으며, 미국 측에선 엘브리지 콜비 정책차관, 존 노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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