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아는 형님’ 엑소 찬열이 벌크업으로 느낀 바를 다른 멤버들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열혈 농구단의 정규민, 문수인, 민호, 찬열이 등장했다.
찬열은 군 제대 후 2012년 데뷔 때와 똑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찬열은 “입대 전에 매우 말라서 몸을 좀 키우고 싶었다. 그냥 운동을 하면 안 커지니까, 먹으면서 운동을 했다. 벌크업을 했다. 그런데 팬 분들이 안 좋아하시더라.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모니터링을 하는데 벌크업 시절 사진만 없더라”라며 사실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찬열은 “두 친구 중에 군 복무 중에 벌크업이 오더라. 살을 찌우고 몸을 키우더라. 내가 그런데 그러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런데 걔네가 그랬다”라며 자신이 일명 '잡도리'를 하며 잔소리를 한 멤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 등은 "그들이 누구냐"라고 물었고, 찬열은 "세훈이랑 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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