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벽 1시 클럽놀이하는 김빈우…층간소음 지적에 "나 1층이거든요?"
4,586 21
2026.05.11 10:56
4,586 21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19452?ntype=RANKING

 

출처=배우 김빈우 틱톡 갈무리, SNS

출처=배우 김빈우 틱톡 갈무리, SNS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빈우가 새벽 시간대 아파트 자택에서 소란스러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소음을 우려하는 시청자의 지적에 "1층이라 괜찮다"는 취지로 대응하면서 공동주택 에티켓에 대한 갑론을박이 거세지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빈우의 틱톡 라이브 방송 장면을 갈무리한 게시물과 함께 그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에 클럽처럼 댄스곡을 크게 틀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가 채팅창을 통해 "아파트냐"라고 묻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방송 화면 속 김빈우는 화려한 조명 안경을 쓴 채 마이크를 들고 열정적으로 춤과 노래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에 다른 시청자들 또한 "1층인데 뭐 어떠냐", "분위기 망치지 말고 즐겨라"라며 지적한 이들을 오히려 '진상' 취급하거나 음소거 처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방송 이후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 층간소음 전문가들은 소음이 바닥을 타고 아래로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벽면과 기둥을 타고 위층이나 옆집, 심지어 대각선 세대로까지 전달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과거 층간소음 피해를 겪었다는 한 누리꾼은 "대각선 아랫집에서 내는 소음 때문에 고통받은 적이 있다"며 "1층이라고 해서 마이크 대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누리꾼들 역시 "아이들은 밤 8시 넘으면 피아노도 못 치게 하는 게 아파트 예절인데, 새벽에 마이크는 너무한 것 아니냐", "공동주택에 살면서 단독주택처럼 행동하는 것은 민폐"라고 비판했다.
 

'홈클럽' 문화와 공동주택 예절 사이의 괴리


최근 연예인들이 자택에 화려한 조명과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소통하는 이른바 '홈클럽' 라이브가 유행하고 있지만, 이것이 이웃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새벽 시간대는 주변이 조용해 작은 소음도 증폭되어 들리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논란이 확산되자 일각에서는 연예인으로서의 영향력을 고려해 신중했어야 한다는 반응과 함께, 아파트 관리 규약에 따른 소음 제한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해당 라이브 방송과 관련해 김빈우 측의 추가적인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70 05.14 23,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3,7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4,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5,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3,8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6,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487 이슈 ㄹㅇ했다면 레전드 군대 면회썰 탄생했음 09:14 154
3069486 유머 하와이 전통 음식 돼버린 한국 음식 09:14 214
3069485 기사/뉴스 박정민, 연상호 감독 ‘군체’ 지원사격…유튜버 단군과 GV 진행 09:14 43
3069484 유머 동생들에게 유용한 팁 추천 09:13 79
3069483 유머 진짜진짜 열심히 한다고 난리난 이준 워크맨 치어리더 편 1 09:11 439
3069482 유머 모든 동물들은 고양이를 사랑해 3 09:10 329
3069481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16) 09:09 126
3069480 유머 애 키우던 부모들이 5월마다 하던 거 여기까지 유행 번짐.jpg 7 09:09 1,321
3069479 유머 놀기신청 하러 온 박지훈 5 09:07 561
3069478 유머 강아지 셀카모드 변경 AI 프롬프트 1 09:05 498
3069477 기사/뉴스 정유미·박서준·최우식, 남원서 예상치 못한 위기 (꽃청춘) 09:04 361
3069476 정보 토스 3000 20 09:01 852
3069475 유머 카오스 1 09:01 114
3069474 유머 고양이가 해바라기 훔쳐감 4 08:59 902
3069473 정보 네이버페이12원 9 08:59 773
3069472 유머 183 / 59인데 피자 3판 반 먹으면 어때???.jpg 6 08:57 1,627
3069471 기사/뉴스 “비행기 뒤집히는 줄” 휘청인 그 순간…韓조종사 판단에 ‘극찬’ 쏟아졌다 (영상) 12 08:56 1,851
3069470 이슈 블룸버그 예상 27년 전세계 기업 영업이익 순위 11 08:54 1,293
3069469 유머 신인상 소감 말하는데 왜 웃는지 본인만 모르는 알디원 상원 2 08:53 817
3069468 유머 대다수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관광지 19 08:49 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