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행기 뒤집히는 줄” 휘청인 그 순간…韓조종사 판단에 ‘극찬’ 쏟아졌다 (영상)
5,948 18
2026.05.17 08:56
5,948 18



16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일본 항공 전문 유튜브 채널 ‘나리소라’(なりそら)에 올라온 대한항공 KE707편 착륙 시도 영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23만 조회수를 넘겼다.4일에 촬영된 해당 영상을 보면 나리타공항에 접근하던 대한항공 여객기는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한 측풍을 만났다.

활주로 수m 위에 있던 여객기는 좌우로 크게 흔들렸고, 기체가 한쪽으로 기우는 아찔한 순간도 포착됐다.

이때 조종사는 활주로 안착 직전까지 갔다가 착륙을 포기하고 고어라운드(복행)를 선택했다. 고어라운드는 항공기가 착륙을 시도하다가 기상이나 활주로 상황 등 주변 여건이 맞지 않을 때 다시 상승하는 절차를 말한다.

여객기는 하늘로 다시 떠오른 후에도 한동안 좌우로 흔들렸다. 당시 현장에서 이를 지켜 본 사람들은 “괜찮은 거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NnHVVs

이 같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나리소라에 공개된 이후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현지에서는 대형 사고를 막은 조종사의 대응 능력에 대한 극찬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한국은 조종사들이 베테랑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 “조종사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훈련하고 있는 거겠지. 진짜 대단하다”, “조종사의 결단과 조종 실력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등 조종사를 치켜세웠다.

해당 여객기에 타고 있었다고 밝힌 일본 누리꾼은 영상 댓글을 통해 “당시 기내에 있을 때는 강풍이 원인인 줄 몰라서 경험이 부족한 조종사가 걸렸다고 생각했다”며 “첫 번째 착륙 때 바퀴가 닿기 조금 전부터 경험해 본 적 없는 좌우 흔들림이 있어서 느낌으로는 ‘비행기가 옆으로 뒤집히는 건가’ 싶은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다시 이륙한 순간에는 상황 파악이 안 돼서 심장이 벌렁거렸다”며 기내에서는 비명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누리꾼은 “다음 착륙이 완료될 때까지 약 15분 동안 정말 살아있는 시체나 다름없었다”며 “비행기가 착륙해서 멈춘 순간 기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VRBVeYW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5 07.23 56,8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9,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2,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084 이슈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히로세 스즈 9 09:05 1,315
3125083 이슈 박은빈, 양세종 주연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시청률 추이 10 09:02 1,526
3125082 이슈 자궁 딱밤때리기 기능이 생긴 토스 46 09:01 2,762
312508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9:00 136
3125080 이슈 아파트 인테리어 싹 했는데 월패드가 너무 거슬려..thread 42 08:57 3,474
3125079 기사/뉴스 최대훈 “‘김부장’은 만화 같은 페이지…평생 잊지 못할 작품” 08:54 389
3125078 유머 남자 같은 애들 일어나 2 08:50 719
3125077 이슈 SBS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추이 (종영) 24 08:47 2,637
3125076 이슈 오늘도 많이 더울 것 같은 현재 전국 날씨 9 08:47 1,900
3125075 이슈 운빨 미친 대성.jpg 21 08:46 2,929
3125074 유머 팬과 연예인이 아니라 옆집 언니랑 얘기하는 거 같은 영지소녀랑 휀걸 1 08:42 941
3125073 이슈 엘리베이터에 매달려있던 강아지 구조 8 08:39 1,398
3125072 이슈 애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네타다 떨어졌는데 관리소에서 애가 조심해서 놀았어야 한대 138 08:39 10,008
3125071 이슈 출판사:AI 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말씀드립니다 48 08:36 2,875
3125070 이슈 이희준-이혜정 부부가 키우는 고양이 124 08:33 11,292
3125069 이슈 나는 솔로 19번째 결혼 커플 17 08:24 3,722
3125068 유머 가지고 나가면 순식간에 인싸되는 클러치 백 1 08:21 1,803
3125067 기사/뉴스 “집 줄이면 방 뺄 줄 알았는데”... 37세, 33세 두 딸의 뜻밖의 대답 131 08:21 13,163
3125066 이슈 근데 bmi25~27이 장수하는 과체중이라면 이걸 과체중으로 부를게 아니라 정상체중범주에 넣어줘야하는거 아님? 왜 6 08:19 2,019
3125065 이슈 포레스텔라가 말아주는 BAD 챌린지 4 08:16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