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12년 만에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무명의 더쿠 | 05-10 | 조회 수 1008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 영향...미국 빌보드도 대거 재진입

 

zLBCxd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12년 만에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최근 그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하면서 마이클의 음악들이 세계 음원 차트에 재진입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8일(현지 시각)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2005년 발매한 마이클 잭슨의 베스트 앨범 ‘디 에센셜’(THE ESSENTIAL)이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 1위를 차지했다. 마이클의 이름이 이 차트에서 1위를 거둔 건 그의 사후 미발표곡을 모아 2014년 발매된 앨범 ‘엑스스케이프’(Xscape)로 열 번째 1위 기록을 세운 이후 처음이다.

같은 주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선 마이클 잭슨의 또 다른 히트곡들과 다수의 앨범이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앨범 차트에선 마이클의 명반으로 꼽히는 ‘스릴러’(THRILLER)가 6위, ‘배드’(BAD)가 8위, ‘오프 더 월’(OFF THE WALL)과 ‘데인저러스’(DANGEROUS)는 각각 47위와 80위를 기록했다. 영화 ‘마이클’과 연계해 발매된 앨범 ‘마이클-송스 프롬 더 모션 픽처’(MICHAEL – SONGS FROM THE MOTION PICTURE)는 76위에 안착했다.

오피셜 차트 부문 중 가장 오르기 힘든 싱글 차트 ‘톱100’에서도 마이클의 음악이 상위권 성적을 줄줄이 기록했다. 대표 히트곡 ‘빌리 진’(BILLIE JEAN)과 ‘돈 스톱 틸 유 겟 이너프’(DON’T STOP TIL YOU GET ENOUGH)가 각각 4위와 15위에 올랐다. 마이클 잭슨이 친형제들과 함께 활동한 그룹 ‘잭슨 파이브’ 시절 발매한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은 33위에 올랐다.

앞서 마이클 잭슨의 앨범과 곡들은 최근 미국 빌보드 차트 100위권에도 다수 재진입했다. 영화 ‘마이클’은 북미 등에서 먼저 개봉했고, 국내에선 오는 13일 개봉한다.

 

윤수정 기자 soomay@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75499?sid=10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1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국에 못 짓는 Ai 데이터센터 한국으로 몰려올 것인가
    • 11:50
    • 조회 77
    • 이슈
    • 카페 수국 꺾어간 노인…며칠 뒤 꺾은 꽃 팔러 왔다
    • 11:49
    • 조회 318
    • 기사/뉴스
    4
    • "찐감자에 체다치즈 더해" 크라운제과, '어썸' 시즌 한정판
    • 11:49
    • 조회 197
    • 이슈
    1
    • 며칠전 미국에서 화제 됐던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들 파리 패션 위크 데뷔
    • 11:48
    • 조회 264
    • 유머
    3
    • [단독] 코드 쿤스트, 8년 만난 비연예인 연인과 결별
    • 11:48
    • 조회 1396
    • 기사/뉴스
    14
    • [단독] 'Y존 필러 시술' 후 30대 여성 숨져…경찰, 불법 시술한 중국인 남성 수사
    • 11:47
    • 조회 386
    • 기사/뉴스
    7
    • 하이닉스 퇴사 김준상 아나운서 “주식 8만 원에 산 나, 1000만 원어치 샀다”(전참시)
    • 11:46
    • 조회 910
    • 기사/뉴스
    8
    • 스테이크로 김풍을 이겨야한다...
    • 11:46
    • 조회 342
    • 유머
    2
    • 8월부터 1주일 육아휴직도 가능·철도승차권 2개월 전 예매
    • 11:46
    • 조회 153
    • 기사/뉴스
    2
    • 영상을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
    • 11:46
    • 조회 112
    • 이슈
    • ‘스타벅스 응원가’ 논란에 배재고 총동창회 “교장 사퇴해야”
    • 11:45
    • 조회 817
    • 기사/뉴스
    27
    • [일본] 여고생과 교제해서 해고된 남자 실습교사
    • 11:43
    • 조회 1242
    • 이슈
    19
    • 박명수, 북중미 월드컵 탈락에 분노…"축구만 생각하면 열 받아 죽겠다" (라디오쇼)
    • 11:42
    • 조회 127
    • 기사/뉴스
    • [속보] “스벅 가야지” 광주제일고에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 11:42
    • 조회 1081
    • 기사/뉴스
    22
    • [하반기 달라지는 것] 영화 6천원 할인권 450만장 푼다
    • 11:42
    • 조회 330
    • 기사/뉴스
    5
    • 대전에서 애프터눈 티세트 먹고 싶으면 참고할 곳
    • 11:42
    • 조회 882
    • 이슈
    13
    • 예술계 괴담집 만들고 싶다.
    • 11:42
    • 조회 291
    • 이슈
    5
    • 다만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광주진흥고와 광주동성고도 배재고 선수들에게 비슷한 조롱을 받았다'는 말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있다.
    • 11:42
    • 조회 478
    • 기사/뉴스
    3
    • 걸그룹 2026년 발매곡 멜론 누적 Top10
    • 11:42
    • 조회 166
    • 이슈
    • [하반기 달라지는 것] 8월부터 KTX·SRT 앱 통합(기차 2개월전 예매가능 등)
    • 11:41
    • 조회 285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