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종합] 하이브, ‘아일릿 비방’ 소송 엇갈린 판결…패스트뷰엔 패소·아니띵엔 승소

무명의 더쿠 | 05-08 | 조회 수 416

하이브가 걸그룹 아일릿 등과 관련 허위영상 유포를 주장하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엇갈린 판결을 받았다.

서울서부지법은 8일 하이브와 빌리프랩, 아일릿 멤버들이 유튜브 채널 운영사 패스트뷰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 역시 원고 측이 부담하도록 판결했다. 판결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하이브는 2024년 8월 ‘사이버레커’ 채널 7곳을 상대로 약 2억8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채널은 아일릿이 타 아티스트의 콘셉트와 안무를 표절했다는 주장과 특정 음식을 언급해 타 아티스트를 비방했다는 의혹 등을 담은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영상 제작자 특정을 위해 같은 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구글 LLC를 상대로 증거개시(디스커버리)를 신청했고, 이를 통해 일부 채널 운영 주체가 패스트뷰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반면, 별도로 진행된 ‘아니띵’ 채널 운영자에 대한 소송에서는 하이브 측이 승소했다. 해당 채널은 2024년 4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분쟁 이후 ‘아일릿 논란’, ‘뉴진스 하니 따돌림 의혹’ 등을 다룬 영상을 약 6개월간 30여 건 게시해 왔다.

재판부는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영상이 제작·게시돼 원고들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고, 업무 수행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특히 표절 및 따돌림 의혹과 관련해 이를 인정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봤다.

이에 법원은 ‘아니띵’ 채널 운영자에게 원고 3인에 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0914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7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부탁도 안했는데 수지 큐시트,마이클 들어주고 가는 박보검
    • 06:51
    • 조회 232
    • 이슈
    2
    • 떨어질 위험인 고양이를 받아내려고 그랬는데
    • 06:25
    • 조회 890
    • 유머
    6
    • 비보이 vs 기계체조 선수 덤블링 비교
    • 06:25
    • 조회 600
    • 이슈
    8
    • 공승연-트와이스 관계성
    • 05:58
    • 조회 2585
    • 유머
    13
    • 와 말도안돼 웹예능강림하신 전지현 얼굴이...
    • 05:39
    • 조회 2007
    • 이슈
    8
    • [KBO] 도넘는 조롱으로 화제된 KBO 야구포차
    • 05:14
    • 조회 2618
    • 이슈
    19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편
    • 04:44
    • 조회 362
    • 유머
    4
    •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 04:33
    • 조회 2150
    • 이슈
    19
    • 티빙 피셜 "온 가족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 라인업.jpg
    • 04:31
    • 조회 4480
    • 이슈
    23
    • 까마귀적 사고
    • 03:50
    • 조회 2705
    • 이슈
    19
    •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 03:44
    • 조회 2283
    • 이슈
    5
    • 존박이 부르는 0+0
    • 03:14
    • 조회 1017
    • 이슈
    8
    • 취업을 포기했다는 사람
    • 03:08
    • 조회 6874
    • 이슈
    46
    • 너무너무 인상적이었던 배우 박보영 백상 수상소감 일부...txt
    • 03:06
    • 조회 4110
    • 이슈
    18
    • 마이클 잭슨 피부색의 진실과 역대급 쓰레기 개XX들 (혈압빡침주의)
    • 03:03
    • 조회 4483
    • 이슈
    32
    • 실시간 외길장군 속출 중이라는 백상 김고은.gif
    • 02:36
    • 조회 16477
    • 이슈
    90
    • 아이오아이가 정말 나가기 싫었지만 음방을 뚫기 위해 출연했었다는 프로그램
    • 02:29
    • 조회 6731
    • 이슈
    15
    • 오은영이 생각하는 아이를 낳지 않는 진짜 이유
    • 02:29
    • 조회 6505
    • 이슈
    23
    • 조말론 각인 대참사
    • 02:28
    • 조회 5696
    • 유머
    8
    • 소낙비 맞은 새
    • 02:27
    • 조회 2522
    • 이슈
    2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