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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휘고 나무·가로등 쓰러져…초속 20m 돌풍에 강원지역 아수라장

무명의 더쿠 | 05-08 | 조회 수 978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7957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정선 사북 순간풍속 초속 23.5m 기록
원주·춘천·삼척 등 신고 8건 접수

▲ 강풍에 도로 위로 쓰러진 나무와 꺾인 가로등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강풍에 도로 위로 쓰러진 나무와 꺾인 가로등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돌풍이 불면서 구조물 훼손과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랐다.

8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일 최대순간풍속은 정선 사북 초속 23.5m를 비롯해 대관령 초속 19.9m, 고성 간성 초속 16.8m, 동해 초속 16.7m, 화천 초속 15.6m, 춘천 초속 15m, 원주 초속 12.3m 등을 기록했다.

강풍 피해 신고도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선과 춘천, 원주, 삼척 등지에서 모두 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낮 12시쯤 원주시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는 원강수 후보의 대형 현수막이 설치된 가설 파이프 구조물 일부가 강풍에 휘어졌다.

▲ 8일 오후 강원 원주시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의 대형 현수막이 걸린 가설 파이프 구조물 일부가 강풍에 휘어져 있다. 연합뉴스
▲ 8일 오후 강원 원주시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의 대형 현수막이 걸린 가설 파이프 구조물 일부가 강풍에 휘어져 있다. 연합뉴스

원 후보 측은 옛 버스 차고지 터에 구조물을 세운 뒤 현수막을 설치했으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구조물이 50도 가량 기울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중략)

이어 낮 12시 14분쯤 춘천시 온의동 88공원에서는 도로 위로 나무와 가로등이 쓰러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에서는 차도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정선군 사북읍에서도 "간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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