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출연자 하차로 논란→화제성 62.3% 상승…역대급 기록 찍은 韓 예능
무명의 더쿠
|
15:14 |
조회 수 2000

진태현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6일 발표한 '4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
당시 갑작스럽게 전해진 그의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부로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이 하차하게 되어 아쉽다", "진심을 느꼈던 방송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멋지셨다", "진태현 배우의 프로그램을 향한 진심 잊지 않겠다", "나중에 좋은 작품으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등 하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진태현은 갑작스럽게 듣게 된 하차 통보에도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25년 전 방송국 공채 배우로 입사해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찍으며 여기까지 온 것이라 이런저런 하차를 많이 겪어봤다. 이젠 지난 일이지만, 내 이름 명찰이 있던 프로그램이고 좋아하는 분들이 남아 있기에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한다"고 논란을 감싸안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의 김혜윤이 했으며, 함께 출연한 덱스도 7위에 올랐다. 김혜윤와 덱스의 활약으로 tvN의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24.9% 상승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부터 6위까지는 'SNL 코리아 시즌8'의 이수지, 김규원, 김원훈, 신성록인 가운데, 8위는 '히든싱어8'의 김현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9위와 10위는 각각 'SNL 코리아 시즌8'의 신동엽과 지예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