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라이즈 앤톤 아빠 윤상, 격한 SM 트레이닝 걱정 "해병대도 아니고" (옥문아) [종합]

무명의 더쿠 | 05-08 | 조회 수 3700

이날 방송에서는 한 치 오차 없는 퍼포먼스를 위한 SM 엔터테인먼트만의 훈련법을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질문이 제시되자마자, SM 소속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앤톤의 아버지인 윤상에게 관심이 쏠렸다.  


Ucywsy
OtSQcY
IsnsoP


"눈을 가리고 춘다", "랜덤 플레이 댄스 방식을 활용한다" 등 다양한 오답이 나온 와중, 윤상 역시 "전혀 모른다"라며 정답은 미궁 속에 빠졌다. 


이때 주우재가 "자다가 춘다. 자다가 갑자기 음악을 틀면 일어나서 춰야 한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윤상은 "군대도 아니고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발끈하며 아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주우재의 답변이 정답이었고, 윤상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SM 1세대 아이돌들은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5초 안에 춤을 추는 훈련을 했다는 상세 설명까지 나오자, 윤상은 한숨을 내쉬며 "처음 듣는다. 지금은 안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lLQFBq
cOWmpH


김숙이 "그 이야기 들었을 때 화가 많이 났다"라며 질문하자 윤상은 "아니다. 걱정이 된 거다. 자다가 깨우면 해병대도 아니고"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들이 끝내주는 훈남들이다. 뿌듯하지 않냐"라는 홍진경의 질문에 윤상은 웃으며 "라이즈 팬 분들이 많다 보니 저를 윤버지(윤상+시아버지)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숙이 "밖에 나가면 호칭이 윤상 씨냐, 앤톤 아버지냐"라고 묻자, 윤상은 "아직은 윤상 씨라고 하는데, 젊은 친구들은 애써서 "저는 윤상 씨 좋아해요"라고 얘기해준다"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상이 아들 앤톤의 데뷔를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나와 관심을 모았다. 


윤상은 "데뷔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그랬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내 어릴 때 꿈이 유학이어서, 아들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을 들어온다 하니 머리가 아팠다"라고 덧붙이며 앤톤이 급작스레 음악을 선택했을 때의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나 본인이 작곡한 음악을 윤상에게 보내기까지 한 앤톤에 "음악에 진심임을 느꼈다. 내가 막을 수 없겠구나 싶었다"라며 아이돌 데뷔를 허락한 사실을 밝혔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50809261731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0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블랙핑크 때문에 국중박 통제···문체부 감사실로
    • 10:12
    • 조회 251
    • 기사/뉴스
    2
    • 그래프 진짜 맘대로 그렸네 ㅋㅋ
    • 10:12
    • 조회 143
    • 유머
    • 싸잡히는거 안타까워서 쓰는 어제 가요대전 이안 엠씨 진행
    • 10:12
    • 조회 122
    • 이슈
    • 근데나진짜몰라서물어보는건데 600명이 새벽 6시반까지 용아몰에와서 영화를 본다는거임?
    • 10:11
    • 조회 490
    • 유머
    5
    • “꿈인 줄 알았다” 클릭비, 11년 만의 7인 완전체에 팬들 ‘눈물바다’
    • 10:10
    • 조회 121
    • 기사/뉴스
    • 삼성전자, 코레일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 10:10
    • 조회 266
    • 기사/뉴스
    • '이직하려 中 회사에 기술 유출' 하이닉스 전 직원, 항소심도 징역 1.6년
    • 10:09
    • 조회 374
    • 기사/뉴스
    13
    •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1차 티저.youtube
    • 10:08
    • 조회 178
    • 유머
    4
    •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 10:08
    • 조회 133
    • 이슈
    • 오디세이 영화관 추천
    • 10:07
    • 조회 444
    • 이슈
    3
    • 40대 모친 살해한 10대 아들 '구속'...범행 이후 반려견도 죽여
    • 10:07
    • 조회 243
    • 기사/뉴스
    3
    • “수당처럼 인식할라”… 청년 자발적 실업급여 추진 시끌
    • 10:06
    • 조회 369
    • 기사/뉴스
    8
    • 요즘 현실적으로 신혼부부가 10억정도선에만 시작해도 좋게 시작하는거임
    • 10:06
    • 조회 1052
    • 이슈
    14
    • 피자설기 먹어봤다 마싯어요 완존쫄깃함🤤
    • 10:05
    • 조회 679
    • 이슈
    7
    • 온유 일본 4th 싱글앨범『KAKERA -運命のピース-』 앨범사양 
    • 10:04
    • 조회 78
    • 이슈
    2
    • “합치면 40년 넘는데 억울하다”...조주빈 형량 불복 헌법소원, 씨알 안 먹혔다
    • 10:04
    • 조회 250
    • 기사/뉴스
    5
    • "김구 선생이 빨갱이?"‥'불매 운동'에 뭇매 (2026.08.10/뉴스투데이/MBC)
    • 10:04
    • 조회 311
    • 기사/뉴스
    3
    • [NOTICE]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 병역 의무 이행 안내
    • 10:04
    • 조회 1412
    • 정보
    21
    • 튀르키예는 무릎 냥이 천국
    • 10:03
    • 조회 178
    • 이슈
    1
    • 허남준 팬덤명 후보5
    • 10:03
    • 조회 905
    • 이슈
    30
back to top